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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아포칼립스 해양 액션 어드벤처 영화의 선조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대한 방주, 해저유적, 해상도시 등의 해양전설들을 모아, 독창적으로 창조해낸 영웅 서사시이자 포스트 아포칼립스 해양 액션 어드벤처 영화입니다. "지구의 먼 미래, 극지대의 빙산들이 녹아서 지구 표면을 온통 물로 덮어버렸다. 그래도 살아남은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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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한국 영화 BIG 4 다 본사람의 각 영화별 장단점 2023.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어두워 여름 극장가에 적합한지는 모르겠음 호불호 포인트 : 포스트 아포칼립스 분위기의 어두운 재난 영화, 보고 나서 기분이 좋은 영화는 아니고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 개인적 별점 ★ 3.5/ 5.0 네 작품 중 가장 좋았던 작품은 콘크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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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라는 이름의 꿈]현실과 같은 아포칼립스의 세상-콘크리트유토피아 2023.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제를 재미있게 만들었다는 점이 나에게는 여름전쟁 4파전에서 가장 큰성적을 거둘거라고 판단한 바였다. 이 영화의 핵심은 포스트 아포칼립스적 상황을 넘어 사회, 신뢰, 그리고 인간 본성에 대해 다룬다는 점이다. 모든 사람들이 가지고 있던 신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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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맥스 신작과 '포스트 아포칼립스' 영화 2015.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워터 월드>도 매드맥스 영향권의 작품이죠. -둠스데이- 매드맥스 시리즈를 요즘엔 '포스트 아포칼립스'란 장르로 부르더군요. 종말 이후 영화란 뜻인데, 그런 장르로 만든 최근 영화는 노골적으로 '지구 최후의 날'이란 제목이 들어갑니다. <콜로니: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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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되기까지 미친듯이 악재가 겹쳤었던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견없이 포스트 아포칼립스 영화의 걸작이라는 반응인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 (2015년 개봉) 겉보기에는 노년의 감독이 자신의 옛날 영화시리즈를 훌륭하게 리부트시킨 순탄한 결과물인것 같지만? 사실 이 영화는 원래 2001년에 촬영 예정인 작품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