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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2024.10.11
필승조 자리매김 ‘KS 약방의 감초’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151km. KIA 타이거즈 왼손 스리쿼터 곽도규(20)는 지난 9일 상무와의 연습경기서 9회 마무리투수로 등판, 1이닝 1피안타 1탈삼진 1사구 무실점했다. 투구수는 16개. 포심 최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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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팀 신인 첫 홈런을 작전상 무시한넘이 감독이네. 2024.09.04
그냥 선수를 승부를 위한 장기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거지. 거기다 150 포심으로 상대팀 슈퍼스타 팕꿈치를 맞추기 까지.. 걍 싸패의 전형이라 본다. 감독 잘하네 엘지 감독으로 영원하길 간절히 빌게. "꼬이고 1등 뺏겼지만..." 우승청부사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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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감독의 정우영, 송찬의 선수관리 2024.08.21
본인 책임은 없고 전부 정우영 잘못인가 되 묻고 싶다. 정우영의 야구 바뀌어야…"그동안 운 좋았던 것" "(정)우영이는 포심 패스트볼이든, 투심 패스트볼이든 일관성 있게 스트라이크를 던질 수 있는 공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변화구) 슬라이더와 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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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코치님께 2024.07.31
시켜야 하지 않습니까 ? 무조건 선발자원이라고 선발부터 능력이 않되는데 참네 '1951일 만에 복귀→1이닝 5실점' 윤성빈, 포심-포크볼 조합은 강렬했다 [IS 피플] 1이닝 4피안타 5실점. 무려 3년 만에 1군 무대 마운드에 선 윤성빈(25·롯데 자이언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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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재를 갓동재라 불러도 좋다 2024.07.10
7회 1사에 올라와서 8회까지 가볍게 정리해내는 솜씨. 포심 구위가 타자들을 윽박지르는게 느껴진다. 이렇게 경기 후반에 올라와서 멀티이닝을 버텨준다면 팀에 엄청난 보탬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