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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심그립에 대한 고찰 고수님들에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 2010.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반한 라이나성 직구로 갈것 같다라는 생각이구요 또한 공을 잡고 던질때는 가정하고 밀면 위쪽그립은 가죽을 아래 그립은 실밥이 손가락 표면적에 닿는것을 볼수있는데요 가장 많이 던지고 가장기본적인 포심그립에 대해 고수분들에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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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포심 그립과 변화구 그립 2009.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실지... 필요한 부분만 스크랩 해서 올려시는 센스가 있으셔야 될듯 하네요. 제가 잠깐 포심 그립부분만 찾아봤는데 포심그립은 어떤 선수가 던져도 여기나온 그립과 똑같구요. 다만 슬라이더, 커브등 변화구는 그립이 중요한게 아니고 얼마나 회전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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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심그립에대한 성찰에대한 글을 올린 사람입니다 2010.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엇보다도 중요한 그립이기에 고민했던 것을 이렇게 서로 의견을 조율할수있어서 참 뜻깊네요. 무조건 세게 빠르게 누구나 못치는 공을 던질테다 했던 초보적인 생각에서 약간 벗어나서 보니 이제야 조금씩 뭔가를 알아가는 느낌입니다 항상 느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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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은 포심그립 1,2번중에 어떻게 잡으세요? 2015.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번 2번 대부분 2번 처럼 잡으시던데..전 1번이 편한대 ㅠ 고칠려고 2번처럼 잡고 던지는데 느낌이 영..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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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심 그립을 반대로 쥐어도 될까요? 2013.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림처럼 반대로 잡힐 때가 많은데 괜찮은 건가요? 단순한 생각으로는 괜찮을 것 같은데,,, 그리고 한가지 더 여쭤보면 공을 채는데 있어서 포심은 손가락의 위치가 조금만 잘못되어도 채기 힘들 것 같은데, 아예 투심으로 공을 채는 것을 연습하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