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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방 불 밝히고 갑니다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딸기 모양의 꽃처럼 보이는 부분은 꽃이 아니며 포엽으로 진짜 꽃은 노란색의 트럼펫 모양 으로 아주 작기 때문에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꽃말은 "매혹" "변치않는 사랑" 입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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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들풀아카데미 7월 후기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 있을까요? 돌외입니다. 장상엽인데 근연종 거지덩굴은 잎이 두장 붙은 공동잎자루가 더 길다고 합니다 열매를 싸고 있는 포엽이 짧은 레이스치마 모양이면 개암나무죠 여러 줄기중 잘라준 두 줄기 그루터기에 맹아지가 맹렬히 나왔어요. 이 맹아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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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패랭이꽃, 미모사, 워터칸나, 좁은잎해란초, 금영화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66. 수염패랭이꽃 : 포엽이 수염처럼 생겨서 붙여진 이름 267. 미모사 : 움직이는 배우 mimus의 어원에서 mimosa가 되었다고 함. 신경초, 함수초, 잠풀 등으로도 부름. 우리말이 있으서면 하지요? 268. 워터칸나 : 물칸나라고도 함. 269. 좁은잎해란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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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림공원 부겐빌레아 개화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붉은 부분은 꽃싸개, 바로 잎이랍니다. 그리고 그 안에 작은 세송이의 꽃이 부겐빌레아의 꽃입니다. 아름답고 알록달록한 포엽과 날카로운 가시가 특징인 덩굴 식물로 부겐빌레아의 꽃은 하양, 빨강, 주황, 분홍, 노랑, 보라 등 다양합니다. 무척 예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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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가는털비름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록색이고, 줄기 끝에 있는 것은 길게 자라며 옆의 것은 곧게 도는 비스듬히 여러 개의 짧은 화수를 만든다. 자웅이화이며 포엽은 길이 2~4mm, 화피편은 5개로 길이 1.5~2mm이며 끝이 뾰족하다. 열매는 화피편보다 조금 길며 익으면 가로로 쪼개진다.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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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7월 20일 토요일 맑음 (요즘 정원에 핀 꽃)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나리와 라임라이트 ♧ 크리스티나 ♧ 프린세스 샤를린 드 모나코 ♧ 리시안서스 ♧ 많이 자란 노지의 아키메네스 ♧ 전망 좋은 카페에서 본 관엽식물의 꽃과 포엽 #오늘 아침 과일 샐러드 #평범한 일상 #요즘 정원에 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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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꽃 Calystegia pubescens Lindl.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IBR) 2024.7.11. 사하구 야탐 노트 3시간을 다른 야생화를 찾아 떠난 곳에서 만난 메꽃이다. 그리고 1시간 30분 다시 되돌아 서다. 요즘 어디를 가도 메꽃은 만나진다. 흔하지만 옅은 홍색의 꽃이 눈에 딱 들어온다. 포엽이 완전히 열려 있어 한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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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드롱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는데 새로 나오는 줄기 끝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끝에 이미 연두색의 꽃봉오리들이 주렁주렁 줄기 끝에 달려서 커가고 있다. 포엽이라고 하는 백색 꽃 받침이 점점 벌어지면서 활짝 피게 되면 속에서 빨간 꽃이 흘러나오는 것이 피를 흘리는 모습과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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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방동사니 | 알방동산이, Al-bang-dong-sa-ni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여 나며, 높이 20-60cm, 세모나고 밋밋하다. 잎 선형, 폭 2-5mm, 줄기보다 길거나 짧으며, 끝은 점차 좁아져서 뾰족하다. 포엽은 2-3개이며 꽃차례보다 길다. 꽃 8-10월에 꽃이 피는데 꽃대는 줄기 끝에서 1-6개가 나오고 가장 긴 것은 5cm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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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범부채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덮이조각은 6개로 편평하다. 수술은 3개로 황금색이고, 암술은 실 모양으로 끝이 세 갈래로 나누어진다. 열매는 삭과이며 포엽에 의해 깊게 싸여있다. 번식은 근경이나 종자로 한다. 프랑스의 르모앙(Lemoine)이 1879년에 크로코스미아(Crocosmia)속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