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츕 츄우우웁 와라라랄랄랄 다 나앟다

없으려나 이 눈길에 집밖을 나가는 것이 더 위험하니까 -- 커피라도 마셔야 할 것 같은데.. 가습기 바람에도 코가 시려 이불 포옥 뒤집어쓰고 있는 중이라.. -- 일어나 우연히 본 유투브 영상에 마음이 상했다.. 그런거 믿지도 않고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

개인 푸른하늘과 하얀 뭉게구름이 너무 예뻐서 집에만 있기 싫어서 며칠 전 카페명이 너무 마음에 들어 메모해 놓은 카페 "포옥"엘 갔다. 오랜만에 40분 운전이라 긴장 했지만 혼자 갔다. 포옥 안아주는 이는 없었어도 포옥 안아줄 것 같은 카페는...

주전자에 물올렸더니 뭐하는거냐고 묻더군요 차 산대며? 밖에 나갈 거없이 집에서 먹엉. 커피 많아~했더니 차 말고 카 한숨 포옥 쉬더니 그 차 말고 타고 다니는 차 말이야. 하더군요. 아... 저희집은 2000년에 첫차 베르나 이후로 2006년에 산타페를 사서...

작업의 기본, 기준의 마이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장비입니다. 필요한 타이밍에 팬분들께서 선물로 주셔서 감사하게 가슴에 포옥 안고 수령했습니다^^ 앞으로 커버영상을 올릴때나 레코딩 작업 할때 유용하게 쓰일것이구요. 마이크에 가사 하나하나 불러...

전기줄 씹을까봐 노심초사, 전기코드에 가까이가도 노심초사, 응가 쉬야 뒤치닥거리 육아란 힘들구나를 절실히 느끼지만, 포옥 파고드는 그녀들의 반란에 그만 웃음짓게 됩니다. 이런게... 기쁨? 흰여사께서 집에 올때 쿨럭쿨럭 멀미 3회 오바이트. 아침에...

蠡魚) 기온별 옷차림 4도 이하: 이불 속으로 들어가기 퓨즈 기온별 옷차림 22도~4도 이하 : 이승준 품 속으로 들어가 안기기 (포옥~💖) 난 아직도 바마몬 승준이 볼 때마다 괴물이 되, 그리고 장충에서 사는 사람이 되,,, 우리 한 번 더 하자 ㅠ 이번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