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해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안수희 아주머니께서 포인세티아 꽃을 교회에 선물해주셨습니다. 크리스마스 꽃으로 불리기도 하는 이 꽃을 보면서 이번 성탄절도 기쁨과 감사로 보낼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큰 사랑과...

제단으로 다가갔을 때 기적이 일어났다. 소녀가 들고간 잡초들이 붉은색과 연두색의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났으며 그 꽃이 바로 포인세티아이고, '성스러운 밤의 꽃'이라고 불렀다. 그 후로 멕시코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축하하기 위해 포인세티아를 사용하게...

그리고🎨 "메리 크리스마스🎅", “Merry Christmas🎅” 영어로 적어보는 친구들도 있었답니다✍️ 빨간 꽃잎이 아름다운 포인세티아 꽃에 반짝이는 꼬마전구를 두르고💡 귀여운 해반 친구들 사진을 푹, 꽂아주면 트리 완성🎄❤️ "지금 크리스마스 된 것 같아요...

고운 포인세티아 눈에 띌 때, 그 꽃의 빛깔이 먼저 보여요! 겨울이 깊어갈수록 밤이 길어져도, 겨울에 피는 꽃들 보기 좋습니다. 빨간 빛깔이 살아 있기에 그 빛깔의 포인세티아 좋아합니다. 화분에서 피어나는 모습이 고와서, 포인세티아 꽃 정성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