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양주역 푸르지오가 잘지은다고 아파트분양 신청마감이라 직원과가더니 다녀와서 드라이브로 오빠랑 식사하러 포천오빠가게 소흘읍식당 갈비탕과 육회비빔밥 했는데 애기도중 아파트푸르지오보다 친구사는 메트로포레 조경산업이잘되서 아파트단지 푸르고...

10,918,166원 * 수입 : 2,090,000원(55,000원 × 38명) * 지출 : 2,020,000원 - 운행비 : 1,250,000원 - 하산주 : 224,000원 - 떡주문 : 90,000원(영수증 부재) - 석식대 : 456,000원(포천 맹첨지갈비탕) * 당회 정산 : 70,000원 * 잔고 : 10,988,166원

당연히 포천 이동 뒤로 보이는 능선도! 저 중에 명성산, 각흘산이 있는데, 미세먼지가 구분하는 걸 방해한다. 미세먼지야 어떻든 보이는 모든 걸 기록으로 남기고 배를 채우기 위해 하산을 서둘렀다. 그런데, 어디로 하산할지가 문제다. 왔던 길로...

산정호수ㅡ망무봉 골프장. 동주산성 에서 고문님 모시고 갈비탕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