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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일까지 여단 쌍방 훈련 등 다양한 과제로 훈련을 실시해 동계작전 수행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4.1.24 연막탄 터뜨리는 K21 (포천=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24일 경기도 포천시에서 실시된 혹한기 결전태세 확립 제병협동 도하훈련에서 육군...

일어났다. 포천 전투(6. 12)ㆍ옹진-은파산 전투(5. 21~11. 15), 양양 돌입 사건(7. 4)은 한국군의 뼈아픈 실책으로 큰 피해를, 입은 사건. 북한에서는 제2차 고산봉 전투라고 부르고, 남한에서는 제2차 기사문리 전투라고도 부른다. 또한 춘천 682고지...

치열하다. 연막탄을 발사해 우리 전차의 위치가 드러나지 않도록 하고 있다. 공군 헬기가 코 앞에 있다. 승진훈련장을 찾은 이들이 인산인해를 이룬다. 전차 뒤에 붉은 천은 비행기에서 포격을 할 때 우리 군임을 알리기 위해 표시한 거란다. 이동식...

중 연막탄을 발사하는 K21 보병전투차량. 한미동맹 강화…전문성·상호운용성 향상 훈련을 지휘한 김성률(중령) 7공병여단 도하대대장은 “이번 훈련은 장병들이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체감하며, 양국 장비의 상호운용성을 극대화하는 계기가 됐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