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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102 포천 전투기 오폭 사고 민가 앞에서 ‘기념촬영’ [포토뉴스] 지난 6일,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에서 발생한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로 인해 피해 민가 수가 초기 58가구에서 99가구, 이후 142가구로 늘어났으며, 민간인 부상자도 15명에서 19명으로...

한미연합훈련 중 포천 민가에 폭탄 오발사고…오폭 사고 현장 2025-03-07 6일 오전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에서 한미연합훈련중 포탄이 민가에 떨어져 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또 가옥이 부서지고 차량이 파손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25년 3월 6일 한미 연합합동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에서 조종사의 미숙으로 인한 폭탄 오발 사고로 인해 민간인 38명이 부상을 입고 166건의 재산 피해가 일어난 사건

naver.com/article/056/0011907131?sid=102 포천 오폭 사고 피해 58가구→142가구로 계속 늘어 경기 포천 전투기 오폭 사고와 관련해 피해를 본 민가가 기존 58가구에서 142가구로 늘었습니다. 포천시는 어제(8일) 2차로 민가 피해를 조사한 결과, 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