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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탄착점을 확인했다"며 "낙탄 위치는 승진성당 인근 지역, 육군부대 연병장, 도로, 농지 등"이라고 설명했습니다. MK−82는 건물이나 교량 파괴에 주로 사용되는 폭탄으로, 폭탄 1개 당 500파운드, 약 227kg의 폭발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폭탄 1개...

22가구로 집계됐다. 지난 6일 포천시 이동면 노곡 2리에서는 한미 연합 훈련에 참가한 공군 전투기 2기가 MK-82 폭탄 8개를 잘못 투하해 성당과 주택, 비닐하우스 등이 파손됐다. 정부는 8일 사고가 발생한 이동면을 특별 재난 지역으로 지정해 복구 비용...

032/0003355092?sid=100 [단독]공군 전투기가 오인 폭격한 폭탄, 마을 민가도 ‘직격’했다 6일 발생한 경기 포천시 이동면...한 발이 마을 민가를 직격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른 2발도 성당과 민가 바로 옆에 떨어지는 등 대형 인명피 n.news.naver.com...

연합전쟁연습 즉각 중단하라! 3월 6일 오전10시 05분경,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인근에서 한미연합군사훈련 중 KF-16 전투기 2대가 민가에 폭탄을 투하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원래 목표였던 훈련장으로부터 약 8km 떨어진 민간 지역에 폭탄이 떨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