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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가평 당선인 은 “ 윤석열 정부를 지지했던 이유는 조직에 충성하지 않겠다는 공정함에 대한 믿음과 대한민국이 당면한 국가 과제에 대한 희망인데 이번 총선에서 2 가지 모두 깨졌다”고 총평하면서, “민주공화정에 가치를 되살리는 것이...

김제섭, 포천가평 김용태, 사하구 조경태, 분당갑 안철수 등의 당선배출이라고 보고 싶다. 낙선자 중에는 계양을 원희룡이...그 가상한 용기에 응원을 보냈지만, 예상된 결과에 서럽기 조차도 않다. 원희룡은 제주도지사시절 자기 부인을 도청행사...

경기 포천·가평 당선자는 “정부가 일을 하려면 야당의 동의가 필요한데, 협치에 대한 언급이 없어 아쉬웠다”고 했다. “챙겨보지 않아서 윤 대통령이 뭐라고 했는지 모르겠다” “큰 기대를 하기 어려운 상황인데 실망할 게 있겠느냐”는 당선자도 적지...

1 포천가평 0.5 0.5 박윤국vs김용태 민주우세 2.7%접전 여주양평 1 최재관vs김선교 5.5%차 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갑 1 5%차 춘천철원화천양구을 1 원주갑 0.5 0.5 민주,국힘 동률 원주을 1 강릉 1 권성동 동해태백삼척정선 1 속초인제고성양양 1 홍성횡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