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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가 고풍(古風)을 띠게 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둘째 줄 마지막 글자인 ‘적(𡧤)’은 ‘적(寂)’의 이체자이다. 이 글자는 거의 쓰이는 일이 없는 벽자이다. 비슷한 모양의 ‘𡧘’이 초사(楚辭)에서 쓰인 예가 있으나, 이 또한 벽자이긴 마찬가지다...

매력에 몇번 다녀오던중 우연히 이곳을 알게되었습니다 드라마 닥터김사부의 돌담병원이 있더군요 호수바로옆으로 울창한 숲속에 고풍스러운 건물이 바로 병원?? 혹시 산정호수에 가실경우 주차장 부근의 유원지만 가지마시고 이곳도 한번 들려보시기를~~~~

가격대가 좀 센듯한 느낌이 잇었다. 우리는 민들레 산채 특정식으로 ㅋㅋㅋ 특정식에 이 보쌈김치가 나온다고 한다. 맛이 괜찮았다. 시원하니 버섯탕슉 느끼한 맛없이 깔끔했다 전 쑥맛나는거였는데;; 이것도 전인지;; 무에 싸인 야채?; 당근 오이 또 뭐가...

포천에 좋은카페가 많네요~~ 벙치면 누가오실까요? ㅎㅎ 넘 멀지용? ㅎ

타임 17:00-18:00ㅣ월요일 휴무 ▶메뉴: 아메리카노(4,500원)ㅣ아인슈페너(7,000원)ㅣ발로나크림라떼(7,000원) 깊이울고풍 경기 포천시 신북면 심곡리 729-3 그린카펫티가든 초록의 야외 정원에서 즐기는 예쁘고 아기자기한 티푸드와 차는 여성들의 취향을...

강화 조양방직, 강화도 카페다루지, 강화 도솔미술관, 강화 카페 트라몬토, 포천 카페숨, 포천 고모리691, 포천 부용원, 포천 물꼬방, 포천 가비가배, 포천 옛뜰애, 포천 고풍, 영종도 을왕리 카페오라, 양주 오랑주리, 양주 카페휘바, 양주 단궁, 구리...

외진곳에 위치했음에도 사람들이 많다. 한적한 길가에 자리잡은 도담도담에 들러 이미 아이스커피를 한잔 마시고 나오던터라 또 마시긴 부담되었던 터라 슬쩍 보기만 하고 지나치긴 하였지만 다음에 다시 포천쪽을 지나친다면 고풍에 한번 꼭 들러야겠다...

포천의 명소 참나무쟁이 한정식집 입니다.. 고풍스런 실내인테리어와 2~3년 마다 초가지붕을 갈아주는 멋스러운 곳이죠~~ 이집에서 키우는 암소는 송아지를 낳으면, 어미소는 팔고 젖뗀 송아지를 다시 키우고, 횐님들~~포천에 드라이브 삼아 오시면, 곡 한...

상당한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띠는 곳입니다. 조선 광해군 5년(1613)에 정영방(鄭榮邦) 선생에 의해 조성되었습니다. 정영방은 동래 정씨 문중의 후손으로, 은둔 생활을 하던 중 이 연못을 만들었다고 전해집니다. 서석지는 아름다운 연못을 중심으로 경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