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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이 도선사로 쭉 내려가서 백운 탐방에서 다시 백운대로 오른다 날도 오지게 더운데 북한산을 2번이나 올라야하다니 명절 연휴라 진짜 외국인들이 더 많아 보였다 힘들게 올라왔으니 인증한방 남기고 바람은 없고 덥다 더워 영봉도 들리고 영봉 아래에...

것. 포천 아트벨리 갔었을때 아쉬워하는것 같아 보였는지 그곳에 데려다 주겠노라고. 지질센타는 비둘기낭 폭포 근접한 거리에 있더라구요. 그래서 찍고는 비둘기낭 폭포를 안가본것 같다고 들러서 가자 하더라구요. 분명 갔던곳인데 생각이 안난다고...

성, 포천 반월성(半月城) 등의 온갖 성곽을 지어 경계망을 촘촘히 했다. 허나 그렇게 강성했던 고구려는 6세기 이후, 백제와 신라, 중원대륙의 여러 나라, 돌궐(突厥) 등의 도전을 받게 되면서 많은 땅을 잃고 만다. 551년 경에는 백제와 신라에 의해 한강...

통과하여 도선사로 오르는 긴 오르막을 쉬지 않고 올랐다. 백운대매표소 화장실에 들러 티슈화장지를 기저귀처럼 만들어 팬티속을 정리하고 국수먹자던 백운산장도 지나쳐 한산한 백운대 오름길을 부지런히 올랐다. 백운대를 찍고 만경대 우회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