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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8 (화)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 태봉 오늘은 날씨가 맑다는 예보를 믿고 아침에 출근하여 이가팔리 황금벌판을 보러 가려고 했지만 , 뜻밖에도 안개가 많이 끼어 걷히는데 시간이 걸려 국민은행에서 업무를 처리후 나와 화분의 풍성한 천사의...

떠나 소흘읍 이동교리 기봉재 뒷산에 묘소가 자리한다. 기봉재의 협문을 나와 바로 보이는 묘가 이 시성의 아버지 이태남의 묘이다. 묘비에는 “통훈대부 행 인제 현감 경주 이공 태남 지묘, 숙인 원주원씨 쌍봉”이라 새겨 있다. 이시성 선생의 묘는...

포천시 소흘읍 무림리에서 소시지햄베이컨을 만드는 모임의 후속모임이 있었어요. 소시지햄베이컨을 만들고 남은 갈비와 머릿고기, 족발 등을 먹기 위해 만나는 것인데 총 2차에 걸쳐 만나 이 얘기 저 얘기를 나눕니다. 오늘은 1차 모임, 갈비와 머릿고기...

최고로 꼽히는 선생은 강렬한 그림을 그렸다. 1976년 2월 17일(음력 1월 18일) 돈암 선방에서 소천한 선생의 유택이 포천시 소흘읍 직동리 산영에 자리하고 있다. 이번 추모제를 개최한 포천미술협회 김만진 지부장은 오늘 이렇게 좋은 날씨에 함께 해주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