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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은 아이템이었다. 소고기 등심, 장어 등 여러 아이템이 시험대에 올랐다. 최종 결정한 것은 당시 포천지역에서 뜨고 있는 이동갈비. <송추가마골> 동화를 만들어낸 아이템이다. 이동갈비의 선정에도 행운이 따랐다. “하루는 고기업자가 찾아와 포천...

의정부, 포천 송우리, 양주 덕계리, 남양주 퇴계원, 제천, 영월, 안양 등에 많은 아파트를 건설하여 자신의 업적을 남겼고 한때는 국내에서 가장 큰 온천을 건축하여 경영했으니 동창 중에서 가장 알차게 사업을 했으며 업계의 발전에 기여도도 컸으리라...

드라이브를 좋아하셔서 점심 먹고 드라이브 생각중인데 가격도 걸리긴 한데 메뉴가 걸리고 키누카누.쿠오쿠오.. 송추 가마골에 소고기 포천 이동갈비도 생각 중인데... 아내에게 소고기 비싸다는 말에 이번에 고기로 배 체우자고 했는데.... 비싸서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