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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3일 포천 멍우리둘레길 2023.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씨도 좋았고 푹신한 잣나무 숲길도 걸으며 힐링하는 날~ 포천 멍우리 둘레길 9키로라 빨리 끝날거라며 어유있게 걷다가 이번...바삐 걷느라 또 힘들다 4시간 산행 마치고 맛있는 시골밥상에서 점심식사후 근처라 들러 가자는 감악산 출렁다리 어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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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좋아 시종이 더 좋아 시종산악회...2022년도 산행 철원한탄강에서 시작해 포천 백운산에서 끝내다 2022.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치는 시골 어머님 생각하게 했고 오리와 닭백숙은 또한 어머님 손맛을 떠오르게 했다. 한 잔의 술과 안주에 인사말, 축사가 귀...산중독자도 따라했다. 집에 가는 길 걱정되지만, 설경산행 포천에서의 힐링, 백운산에서의 추억. 지금 이 순간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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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은이 차리는 시골밥상 - '잘 먹고 잘 사는 법'에서 2011.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이지무침/ 더덕달래장아찌무침 제주ㆍ경기도에서 차린 시골밥상 제주 서귀포 감산리 감귤주스/ 감귤고등어조림/ 배추감귤...강화 대산리 쑥차/ 쑥칼국수/ 쑥버무리/ 순무김치 경기 포천 삼정리 팥밤밥/ 호박오가리된장찌개/ 말린가지나물/ 더덕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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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포천] 잊혀지지 않는 질박한 시골의 맛, 왕진식당 2011.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산정리 (산정호수관광지 내, 상동주차장) / 031-532-6125 투박한 시골의 맛(?)이 있다. 질박한 외갓집의 맛, 산정호수 왕진식당의 맛이라 하겠다. 왈가왈부하는 것이 '맛'에 대한 평가라 하지만 왕진식당은 옛 시골의 맛이 공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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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맛집/욕쟁이할머니 없는 집에 밥상만 푸짐하네... 2011.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쁜 시골의 아이들에게는 급히 막 볶아서 대충 간장에 버무려준 콩자반과 멸치반찬이 최고의 도시락 찬이였었다. 성항에 살던 개띠 여덟하고 머슴마 둘....보고잡다 친구들아~~ 잘 살고들 있재.... 나이먹으면서 느는것은 잔소리만은 아니다. 찜질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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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의 자연을 품에 안다 2015.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3.5km 소요 시간 : 7시간 지역 : 경기도 포천시 코스 소개 : 국립수목원 → 점심식사(시골밥상, 광릉불고기) → 포천아트밸리 → 포천 허브아일랜드 코스개요 포천은 수목원의 고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조선 세조 때 광릉의 부속림으로 지정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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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랑이 피어 오르는 시골의 봄, 포천시 팜스테이 여행 2008.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철원과 포천을 거처 연천에서 임진강과 합류하는데 한반도의 하천에선 보기 힘든 모습을 지녔다. 이른바 추가령 지구대의 침식 협곡을 따라 흐르기 때문인데 물줄기는 현무암으로 된 좁은 계곡을 따라 흐르면서 기묘한 수직절벽과 기암괴석을 빚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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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대민지원'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으며 1291기 원준오 해병의 할아버지가 터를 지키시고 계신 포천 포도원... 농사로 일손이 바쁘신 할아버지댁을 전 운영진이...나서기전 맛있는 음식으로 배를 채웁니다. 넉넉한 시골밥상은 고무줄바지를 불러오는 묘한 마법이 있지요~ 86기 선배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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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태어나 지금까지 살아보니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시에는 시골 면단위에도 양조장이 다 있어 전국에 4천개가 넘었다. 지금은 서울 장수막걸리, 포천 이동막걸리를 비롯 전국에 600여개의 양조장이 있어 약 1200여 종의 막걸리가 생산된다. 잣, 꿀, 감귤, 솔잎, 옥수수, 알밤, 더덕, 치즈, 유자, 바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