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미미향이란 중국집도 눈에 띈다 건물이 현대식으로 제법 깨끗하다 연말이라 몇차례 모임에 고기종류와 요리를 먹었더니 무거운...인구가 없는곳에 카페가 그리고 바로 옆에 본도시락 포천이동점이란 아담한 테이크아웃도시락점이 있다 인근도로 입구에서...

모처럼 외식인데 아무것이나 먹을 수는 없는 노릇. 근처 식당을 둘러보니 딱히 맘에 드는 식당이 없었다. 정수맘 친구가 포천 이동에서 유명한 막거리공장을 하고 있는데 그곳에 기가 막힌 중국집이 있다고 꼭 가보란다. 철원에서 포천까지는 30...

알려 지게 되었습니다. 포천시 이동면 사무소 앞에서 포천 관광호텔쪽으로 길건너서 조금 내려 가시면 미미향 이라는 중국집...美味香 532-4331 531-4333 미미향 입구 여느 중국집보다는 비싸죠...근처 이동갈비집보다도 인기가 많은니 뭐...가격이야..ㅋ...

월요일 포천 금주산을 시작으로, 목 영월 망경대산, 일 무박 한강기맥, 화 향적산+노성산, 목 화천 재안산으로 이어지는 산행의 연속이고, 머리도 낡아서 어디가 어딘지 혼란스럽다. 어쨌든 예정대로 화요일 아침 평소와 같은 시각, 같은 교통편으로, 사당...

포천 이동갈비엔 일생에 딱 한번 가봤네요 ㅎ 글치만.... 1990년대 후반부터 15년 정도..... 1년에 몇번씩........포천 이동면에...3시간이 걸린 적도 있었지요....ㅋㅋ 그.......집은 바로 요집이라는......^^* 포천 이동면에 있는..... 시골 중국집...

포천이동막걸리 한 병까지 곁들인 점심식사 ! 막걸리를 한 병 더 찌클었으면 꼭 좋겠더만, 다수결로 하면 내가 질것 같아서 아예 입밖에 내지 않았다. 이럴 때 응원군이 필요한가보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갈비는 갈비요. 식사는 식사다. 그래서...

되어 오기에 포기. 표를 반납하고는 의정부역으로 가는 포천 시내 138-5번 버스로 의정부역으로 이동. 다시 의정부역에서 창동역으로 이동. 주변 중국집 ‘상하이’에서 고량주에 탕수육, 짬뽕, 깐풍기를 안주로 하산 주를 한다. 재성이가 아들 턱을 냈다...

먹으러 중국집으로 이동... 짬뽕 양도 많고 맛도 있었던... ^^ 그리구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중간에 호진이 내려주고... 공덕역에서 다 내려드렸습니다... 집까지 데려다 주고 싶었지만... 처리 체력도 그닥 좋지 않아서... 쿠나누나는 공덕역에서 택시...

원래 포천이 이동갈비로 유명합니다만(맛은 별로...ㅠㅠ) 이 동네에 양 옆으로 전부 포천 막걸리와 갈비 집입니다. 역시 미미향...마늘 소스 튀김, 유산슬을 시켰는데 양은 엄청 많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맛 정말로 굳이더군요. 서울의 유명한 중국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