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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460호(포천 직두리 부부송) written by 한국의 국보와 보물 ▲ 도로에서 이 곳까지 가는 길이 좁고 좋지 않습니다. 가다가 갈림길이 있으면 좌측으로 갑니다. 포천 직두리 부부송(夫婦松)은 수령이 약 300년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두 그루의...

포천 직두리 부부송은 포천시 군내면 직두리의 수원산(水源山) 기슭에 있으며, 수령은 약 300년으로 추정되고 있다. 나무의 크기는 큰 것이 높이 6.9m, 동쪽과 서쪽의 너비는 15.8m, 남쪽과 북쪽의 너비는 23.7m이며, 옆에 있는 작은 것은 높이 6.9m, 너비...

천연기념물 포천 직두리 부부송 'DNA 보존한다' 천연기념물 제460호 부부송(夫婦松) (포천=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경기도 포천시의 천연기념물 직두리 부부송(松)의 유전자가 보존된다. 또 자연재해와 기후변화를 대비해 부부송의 복제나무를 만든다...

담기지 않아 폰 파노라마로 촬영한것입니다※ 경기도 포천시 군내면 직두리에 있는 소나무 천연기념물 제460호 두 그루의 소나무...마치 부부처럼 서로 안고 있는 듯 보인다고 해서 부부송이라고 부르는 소나무이다. 수령은 약 300년 정도 되며, 나무의 키...

경기도 포천군 군내면 직두리 청군로 2985번길180. 천연기념물 460호. 수령이 300년된 소나무이고 전에는 직두리 처진소나무로...이 소나무를 보호하고, 알리고자 이름을 공모하였는데, 두그루의 소나무가 부부처럼 다정하다하여 부부송으로 불리게 되었다.

산행을 하며 잘 못 길을 잃고 위험에 빠질 수도 있다. 등산 전문 가에게 용역을 주면 단번에 해결된다. 달마사 부부송 이야기 포천 직두리 부부송(夫婦松 천년기념물 제 460호) 수령 300년 추정 처진소나무 두 그루가 자생하고 있었다. 당초 '처진소나무...

군내면 직두리에 있다. 2005년 6월13일 천연기념물 460호로 지정되었다는데 문화재청의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포천 직두리의 부부송(夫婦松)은 수령이 약 300년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두 그루의 처진소나무는 나지막한 동산을 뒤로하고 나란히 서서...

천연기념물 제460호 부부송(夫婦松) 경기도 포천시 군내면 직두리 190-1 수종 : 처진소나무 수령 : 약 300년 2그루의 소나무가 얽혀있는 모습으로 북쪽의 남편 나무가 가슴높이 둘레가 3.33m 남쪽 아내 나무는 둘레 약 1.7m정도이며 높이는 두나무 모두...

기어이 갔다 왔습니다. 수원산에서 바라본 왕방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