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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초과리 오리나무」 천연기념물 지정 예고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경기도 포천시 관인면 초과리에 있는「포천 초과리 오리나무(抱川 初果里 五里木)」를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하였다. ‘포천 초과리 오리나무’는 수고(樹高...

포천 초과리 오리나무 - 2021. 06. 23. https://www.yna.co.kr/view/AKR20210625052800060?input=1179m 포천 초과리 '오리나무' 천연기념물 지정 기념식 | 연합뉴스 (포천=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포천시와 문화재청은 오는 30일 오후 포천시 관인면...

경기 포천시와 문화재청은 오는 30일 오후 포천시 관인면 초과리에서 현존 최고령 오리나무의 천연기념물 지정 기념식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포천 초과리 오리나무[문화재청 제공] 포천 초과리 오리나무의 수령은 230년 이상으로 추정된다. 나무의 수형과...

포천 초과리 오리나무 천연기념물555호 소 재 지; 경기 포천시 관인면 초과리 664 「포천 초과리 오리나무(五里木)」는 수고(樹高, 나무의 높이) 21.7m, 가슴높이 둘레 3.4m, 근원둘레(나무의 지표경계부 둘레) 3.93m, 수령(樹齡, 나무의 나이) 230년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