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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양은 2교시가 시작하기 전 쉬는 시간에 칠판에다 ‘선생님 아저씨 발냄새 나요’라고 낙서를 했고 이씨는 이 글을 보고 격분해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이라고 학교 측은 전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418658

ㅇㅈ펌 초등학생이 아저씨 발냄새나요 칠판에 썼다가 선생이 지우라니까 씨발만 안지움 그래서 아이 폭행

부풀어 올라 학무모 "이런 교사 있으면 다른 피해 또 생겨" 폭행 원인 학생 탓이라는 손가락질도 상처 교육청 "징계위원회 열어...교사로부터 폭행당한 9살 여학생의 양쪽 뺨.(사진=학부모 제공) “선생님을 놀린 것은 잘못했습니다. 그렇다고 초등학교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