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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 포천 명소인 [산정호수]가 있지만, 자연과 만났으니 소도시 골목 산책을 이어가 보는 것도 색다르다. 경기도 최북단 [관인문화마을]은 단순히 젊은 층이 찾는 [레트로 여행지]라 하기에는 사연이 깊다. 관인면은 1945년 광복 이후 북한의 소유...

사실 콩국수 잘 못먹어서... 완콩 못했는데 나 빼고 다른 테이블 싹다 완콩하셔서 도망나옴 ㅠㅠ 콩물을 남긴 죄.......... 완콩 가능한 여시들 방문 부탁합니다. - 서울 영등포 함흥냉면 1967년 창업부터 말모 세시인가 네시인가 이상하고 애매한 시간에...

아직 한점도 안 먹은 수육 😇 소자에 삼만원 현실인가 냉채수육 개비싸고 개맛있었지만 남들이 사줄 때만 갈 비스트로 포천에서 콩국수 적당히 맛있었던 닭갈비 놓칠 수 없다 휴게소 핫도그 강원도 막국수 욕심나니까 롯데리아 새우버서 치즈버거 다 내 거...

쉬면서 포천의료원에 진료받으러 가렵니다 긴긴 장마에 끔끔한 공기를 정화하며 긴 호흡으로 편편한 하루를 시작하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아름답게 사는 삶~7.11 가진 것 없어도 괜찮아 높진 않아도 슬프지 않은 만족이 좋다 낙천적으로 가지려는...

서울에, 포천에 양평에 3곳이 있다!! 양평 청계산 탐방한다~~ 국수역에서 출발 신원역으로 보통은 간다. 우리는 국수역 원점을 한다! 포장된 길을 걸어야 한다! 오늘의 맴버는 지지베베님, 회장님, 태희마님, 하늘바라기님, 아롬님, 그리고 나~~~ 6명이다...

140.000원 콩국수 3개 21.000원 맥주소주 10개 40.000원 음 료수4개 8,000원 비빔밥 6개42.000원 된장 1 개 7.000원 잔치국수2개10.000원 ● 총지출액 268.000원 ● 총수입액 260.000 원 - 지출액 268.000원= 8000원(적자) ● 현재잔액1,367,260원 +8,000...

없이 잘 도착했다. 혼자였더라면 국사봉까지 원위치했을 건데 포천 산 전문가와 동행했으니 그를 따랐 다. 배낭을 정리하고 조금...준다. 목욕을 마치고 신세 계백화점 식당가로 이동하여 냉콩국수로 점심 겸 저녁을 먹었다. 그리고 보니 오늘 온종일 먹은...

힘든 콩국수를 대접해 주신 화이크님에게도 고맙다는 말씀을 전해 드리며, 귀경길에 시원한 하드를 제공한 산누리님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해 드린다. 10시간에 걸친 다소 힘들고 거친 산행이었지만 산행간 시종일관 즐겁고 따뜻한 정을 나눈 심통님 등...

주 포천을 향해 달리는 애마 안에는 반가운 님들의 수다로 아침을 연다.. 오늘은 9 名.... 남북 문제를 잘 마무리한 박근혜 대통령의 현명한 판단에 박수를 보내며.. 누리 오빠의 어머니상에 핼쓸한, 쓸쓸한 모습에 위로의 한마디가 오고 가고.. 사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