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이번주 포천으로 캠핑다녀오다 들렀던곳입니다.. 포천이동갈비도 맛있지만.. 이곳순두부정식도 무쟈게 맛있어요^^ 정식이 8000원인데 밥은 보리밥이 대접에나와서 참기름 고추장에 비벼먹도록 나오고.. 몽글몽들한 두부를 끓인것..비지찌게..숭늉..우렁이...

수정 | 삭제 k산 기행후 이른 저녁을 먹기위해 들린 식당입니다... 포천 일대에서는 꽤 알아준다는 순두부집인데 할머니는 이제 돌아가시고 그후손들이 영업을 하시고 계신다는... 순두부집에 왠 코스...ㅋㅋ 선전에 꽤 신경을 쓰고 계신듯... 순두부 정식...

오후 3시 반 쯤 버스에 올랐습니다 뒤쿨이 하러 갑니다 산악회 집행부에서 미리 답사하면서 뒤풀이 장소도 예약을 해 놓은 집 포천 국도 도로변의 왕우렁 곰취 쌈밥집 입니다 위사진의 두 집은 간판은 다르지만 3대가 한다는 같은 집 입니다 4인분의 상이...

8000원 순두부 20명 예약하고 갔는데요 현금주니 써비스로 과자랑 엿이랑 선물도 주시네요 어떻게 8000원에 저리 퍼주시나 맛도 나고 정성가득 ~~ 서비스로 메밀전병도 주시고

가는 길은 포천 가는길에 포천베어스타운 지나서 한 10분쯤 가다보면 순두부집들 모여잇는 곳이 잇을거예요,,그중에 제 허름한집...가는방향 반대편이구요,,원조 할머니 순두부집인데요,,들어가자마자 할머니가 누워 잇을겁니다 ,,먼저 들어가면 유명...

몸 씻고 마음 씻어 세상 더러움 닦아내니 아낙네 넷 날아갈 듯 부러운 것 없구려. 삼대째 내려오는 포천 할머니 순두부 맛 일품이라 보리밥 한 양푼에 순두부 한 냄비 뚝딱 비우니 이 또한 더 없는 행복일세. 고소하고 담백하고 순수하고 소박한 삼십 년...

헬리포트-헬리포트(1102m)-삼거리-삼각봉(970m)-신로령 삼거리-국망봉자연휴양림-장암저수지-이동면사무소-원조3대할머니순두부(47번국도 포천 내촌면 신팔리)-군자역 ■산행시간 : 9시간 7분(9시 38분에 산에 들고 6시 45분에 산에서 나옴). ■특이사항...

** 옛맛을 즐기고 싶고, 두부의 고소한 맛과 순두부의 담백한 맛을 즐기시려거든 가시는 길에 함 들려 보세요. 가격도 비싸지 않고요. ★★ 전화번호 : 031-532-65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