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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맥파문학 한마음 가을 잔치 축하 케익 (이필녀 선생님이 깜짝 선물을 준비하셨습니다.) 뒷풀이는 해물 칼국수와 포천 내촌 막걸리로

포천광를 수목원 근처 해물칼국수 물회 생선구미 파전 실내 분위기 끝내 주고요 창밖엔 멋진 초원들 아름다운 곳에 위치에 있습니다. 단체손님 연인들~~가족 분위기에 딱 어울리는 곳 입니다. 해물파전 도토리묵 차림표 실내분위기가 아기 자기 소담스럽죠...

'하드림해물칼국수' 건물 외관은 카페처럼 이쁜데 과연 맛은 괜찮을까? 하는 생각으로 안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건물 외관은 예뻐 식당 안에 손님이 많을 줄 알았는데 오히려 텅 비어 있었다. 혹시나 해서 동네 형같이 푸근한 사장님께 여쭤보았다. “사장...

함께 광릉(조선왕조 제7대왕 세조의 능)에 들렀다가 돌아오는 길에 들렀던 음식점으로 생조개를 넣어 끓인 해물칼국수는 일품이었다. 특히 칼국수를 다 먹은 뒤에 제공되는 죽(먹던 육수에 죽을 만들어 준다..)은 특히 잊을 수 없는 맛이었다... 상호명의...

근처 해물포차 갈만한 데가 없는데 여긴 정말 내가 애정하는 곳 첨 가서 숙성회 먹고 띠용~했는데 아주 여러번간 결과 그날그날 숙성도가 조금씩 다르더라고 그래도 용서해줄 수 있다 안쪽 홀에는 날 좋으면 천장을 열어둬서 분위기 뒤져.. 태권브이...

일반 해물집이나 바지락 칼국수집을 가면 모래가 씹히거나 돌이 나와서 언짢은 식감을 줄때가 종종있는데 이집은 몇번을 가도 그런 느낌을 받지 못했어요....바지락도 신선하구요... 한가지 흠이라면 야채를 그리 넉넉히 주지 않는게 좀 아쉬웠는데 담에...

포천에서 철원방면 43번 국도 따라 쭉가시면 파주골로 빠지는 길이 나오는데 그길따라 가시면 왼쪽편에 나옵니다^^ 꼭 가보세요^^

탱탱한 해산물들을, 쫄깃하고 고소한 면발과 함께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인기의 원인이다. 요집도 해물 칼국수를 전문으로 한다. 의정부에서 포천 방면의 43번 국도를 따라 약 15분쯤 달리면 '송우리'에 도착하며, 대로변 왼쪽으로 '수원 즉석 전골 손...

무드 포천 ; 비둘기낭폭포와 한탄강하늘다리. 한탄강지질공원센터. 화적연. 산정호수. 맛집-산비탈손두부, 지장산막국수 본점...박물관. 기형도문학관. 맛집-구름산추어탕 본점. 홍두깨칼국수. 카페-명장시대, 소하고택 수원 : 수원화성. 화성행궁. 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