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맞선 김종석은 볼을 잡자마자 슈팅을 날렸으나 방향을 너무 튼 나머지 골대 왼쪽으로 빗나가고 말았다. ▲ 이날 포철공고 야구부 선수들도 경기를 관전했다. 후반전, 권창훈 투입 이후 펼쳐진 수원의 역공 후반 시작과 함께 수원은 2일 전 R리그에서 득점...

곳이 배명고쪽이랍니다.) [학생수송]이라고 적힌 버스가 한대 눈에 들어오길래~ 자연스레 왼쪽으로 고개를 돌려보니 [포철공고야구부]버스더군요.^^'' 또 혼자 눈이 휘둥그레져서.. '아니? 포철공고가 여긴 왠일이래>??' '배명고랑 연습게임하러 왔나...

포철공고 3학년 올해 졸업생이 33개 자격증으로 역대 최다 재학기간중 가진 뉴스보다가 중간에 저런글이... 여기 축구부 포항 유소년팀이고 야구부도 있고 학교 있는 동네도 졸라 좋은데임 포스코가 직원들 이주시킬려고 산깎아서 만든 계획동네 고등진학...

걸느끼고더열심히한결과창단첫해에대통령배예선진출이라는큰결실을쌓았습니다.청룡기예선에서는비록아쉽게1승1패에재경기서포철공고에게아쉬운패배로진출은못했지만창단팀이라는약체속에전국대회1승을위해열심히훈련에임하고있습니다... 주장김은수선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