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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2025.03.26
기사라고 마구 갈기네. 포체티노도 아니고 누누라고? 레비답기는 하다만, 제값 받고 팔려는 놈이면 이런 짓은 안하지. 똥칠할 일 있냐? 본선행 확정 꿈꿨던 홍명보호, 연이은 졸전으로 조 1위 자리 '위태' [ST스페셜] [수원=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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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홍민 등신아 등신아 2025.03.21
돌아와라. 토트넘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그런팀은 아니다. '손흥민 미소 활짝!' 토트넘, 결국 포스테코글루 경질→후임자 포체티노 유력, "돌아갈 시기 고려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과거 토트넘 핫스퍼의 전성기를 이끈 마우리시오 포체티노(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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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나갔다 2025.03.20
포체티노가 토트넘으로 복귀한다면, 북미 월드컵이 끝난 뒤겠지. 빨라봐야 2026년 하반기. 손흥민은 떠나도 상관없다. 손흥민 어떤 팀이든 새 팀에 적응 더 잘할테니 잘 지켜 봐라. [속보]대반전! "레비 회장, 북런던에서 포체티노와 만났다" 포스테코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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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미래를 그리세요, 손선수님! 2025.03.19
하세요. 선수생활을 끝내고 FIFA 회장을 꿈꿀 수 있도록 인맥을 두껍게 쌓아두세요.^^ '이적 결심 손흥민, 붙잡았다'...포체티노, 아끼는 제자 SON, 재결합? "토트넘 복귀 열려 있어"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손흥민의 독일 분데스리가 리턴을 막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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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025.03.19
꺼리가 생겼네 기자라는 직업이 참 편한듯 그냥 외신 퍼오면 되는듯 그리고 제목만 선정적으로 붙이고 대박! 'SON 횡재?' 포체티노 감독, 깜짝 발언에 토트넘 들썩... "언젠간 돌아가고 싶다" [OSEN=노진주 기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미국 축구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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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되나 미국감독인데 2025.03.19
내후년 복귀하면 손흥민이 몇살인데 이런 기사를 쓰는 지 "SON 기다려 줄 순 없겠니" 포스테코글루 '경질' 미묘한 시기→포체티노, 토트넘 복귀 재천명…'애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거취가 안갯속인 가운데 손흥민의 '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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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군 2025.03.19
포군 넌 안돼 [속보] '흥민아 기다려! 내가 간다' 토트넘 전성기 이끌었던 포체티노 복귀설 등장, "타이밍이 중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언젠가 토트넘으로 돌아가고 싶다. 타이밍 보고 있다." 2014년부터 2019년까지 5년간 토트넘 홋스퍼 감독을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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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감독 코트넘 귀환 환영 2025.03.16
막았지…이젠 토트넘서 행복 축구하자'→"내가 다시 가서 할 일 있다" 포 (엑스포츠뉴스 용환주 기자) 손흥민의 스승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홋스퍼 전 감독이 복귀 의사를 밝혔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14일(한국시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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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넘은 포감독과 손흥민을 방출하라 2025.02.10
찾아야 할 손흥민 둘 다 토트넘을 떠나야 한다. "포스테코글루 경질" 상대팀 조롱만 있었던 게 아니었다…토트넘 팬들은 "포체티노" 소환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토트넘 홋스퍼 팬들이 아스톤 빌라에 패배하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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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포체티노 왔으면 2025.02.07
미국 국대감독 하면서 토트넘도 어째좀 해줘봐라 당신도 그다지 좋게 나가진 않았지만 당신이 있을때가 쏘니의 전성기였고 당신은 손흥민의 가치와 활용능력이 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 오늘 밤 경질" 토트넘, 카라바오컵 탈락 여파...레비 회장은 결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