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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롱나무꽃의 계절이 다가온듯 합니다 만개하기는 조금 이를듯 하지만 광주에 있는 포충사의 배롱나무꽃을 구경하러 나서 봅니다 오래 광주에서 포충사는 처음 방문 합니다 제가본 배롱나무중 가장 멋진 자태를 보여주네요 너무 멋진 풍경에 기분이 너무...

2024년8월10일 토요일 포충사(褒忠祠)는 임진왜란 초기 호남 지방에서 의병 7천 명을 모집하여 금산성 전투 및 진주성 전투에서 순절한 고경명 · 고종후 · 고인후 3부자와 유팽로 · 안영 등 5인의 충절을 기리기 위한 사액 사당이다 흥선대원군이 서원...

2024년8월12일 월요일 포충사는 1865년 대원군이 전국의 서원을 정리할 때에도 장성의 필암서원과 함께 폐쇄되지 않았던 전라남도 지방의 2대 서원 가운데 하나이고, 고경명의 친필로 쓰인 《마상격문(馬上激文)》과 목판 493장 등이 보존되어 있다고 합니다

▲ 풍경 속으로 say about photograph by 淸流 @ 비오는 날 동행자는 수채화 같은 당신이 되어주었습니다. 광주 비가 내리면 하늘은 사랑을 부르고 비오는 날 행복한 동행자는 수채화 같은 당신이 되어주었습니다.

촬영일~2024.8.9

' 포충사 ' 목백일홍이 만개 됐읍니다.

배롱꽃과 주변이 환상적이여서 정신없이 담았다 구름 또한 멋진날 잠자리는 조연 넘 많이 올렸나요 나머지는 내일로~~~

베롱나무 꽃이 만개해서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