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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신문사 | 이윤경기자 2009-10-16 10:50:25] ■ ‘패셔니스타’ 최강희 보헤미안 스타일링 따라잡기 ‘4차원 패셔니스타’ 최강희가 화려한 드레스를 벗고 편안한 차림의 여행자가 되어 돌아왔다. 최근 아이슬란드를 여행하면서 쓴 포토에세이...

시원하게 프린트돼 무더위에 청량감을 준다. 위에 화이트 니트 볼레로를 걸쳐 귀여운 느낌이다. 토트백과 샌들은 블랙으로...김숙희(31,회사원) 최근 유행하는 H라인 미니원피스를 선택했다. H라인 미니원피스는 다리를 더 길어보이는 효과를 노릴 수 있다...

손색이 없다. 3일 포커스신문사는 청계천으로 나들이 나온 원피스 마니아들을 만났다. 구민정(26·회사원)=화사하게 핀 핑크빛...색상을 선택했다. 하얀색 바탕에 푸른 장미가 시원하게 프린트돼 무더위에 청량감을 준다. 위에 화이트 니트 볼레로를 걸쳐...

같은 똥글이한테는 저런 왕선글라스가 아주 유용하지요.. 부츠가 포커스인데...여름 되면 저런식으로 신을려고 저 부츠를 샀는데...너무 예뻐보이던데..역시 길고 가늘어야 가능한 거군요... 저 니트는 오래전에 사놓고 아직 못 입고 나갔어요..날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