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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는 포켓몬 빵이랑 벨크로테잎만 찾다가 없다고 하자 그제서야 장난감들을 하나씩 담았다. 자차로 이동할 때마다 세아 아빠의 코치를 받으며 내가 초보 운전을 했다. 당장 다음주부터 방학인 세빈이와 세아를 데리고 센터를 자차로 가야해서 어제...

색칠공부가 마음에 들었는지, 자유놀이 시간에도 계속 이어서 색칠하고 있어요. 집중해서 나만의 작품을 만드는 하준이, 지원이...말하실지 긴장하며 두근두근~ 예준이도 선생님께 빵을 드리려고 준비중이에요. 지켜보던 민재도 합류! 선생님~ 이것도...

이걸로 색칠공부 많이 했던기억이... ○녹색전차 해모수○ 그리 재미는 없었고-_- 이만화 이후로 만화가 점점 재미없어지는것 같았소 ○꼬비꼬비○ 정말로 재밌게 보았떤 만화였소 비록 캐릭터들이 이쁘진 않았찌만 그래도 재미있었던 만화 백두 무궁 한라...

만지며 놀았다... 14. 미니카를 만지며 놀았다..(나의 추억.. ㅠㅠ) 15. 꼬꼬마 텔레토비를 아주 즐겨 봤다!!!!! 16. 포켓몬 빵을 모으며 스티커를 모으며 자랐다. 17. 월리를 찾아라를 해봤다. 18. 치토스를 아주 사랑했었다. 19. 물만 묻히면 되는 색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