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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뭐시기 물포켓몬중 하나였는데 에브이 (이브이 잡아서 에브이 진화시켜주려니까 맨날 블랙키되던데) 이상해꽃 블랙키 (포켓몬 골드때 에브이 대신나오던 블랙키) 앤 촛농? 처럼 생긴애였는데 이름이 기억안남 파르셀 라이츄 마스터볼로 라이츄 잡고싶다...

블랙키누나는 골덕,샤미드,아쿠스타,블래키로 시합하다 중단되었고 나는 케이시[도중 윤겔라로진화],게을킹,닌자피 전부다 빈사됨- 다시 대결이 오는군

누군가 말하는 목소리가 마음속에서 울려퍼졌다.. 미유키는 멈칫 하더니 앞에 멈춰선 포켓몬을 바라보았다.. "블랙키!" 포켓몬 사전에서 보았던 귀여운 녀석.. 블랙키다.. ((메롱 잡아보시지~)) 다시한번 들리는 목소리.. "........잠깐.. 블랙키.. 네가...

가라 장크로다일!! 몸통박치기!" [장크로다일!] '퍽' [블랙..] '털석' 결국 블랙키는 쓰러지고 말았다. "블랙키!" "하하 다음 포켓몬을 꺼내라!" 테일은 정신을 차리고 다음 포켓몬을 거내기 시작했다. "가라 쥬레곤! 냉동빔!" [쥬레!!곤!!] "장크로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