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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전까지는 포토존에 전시될 예정입니다^^ 이 사진 넣어 놨을 때 우리 큰애한테 ‘나중에 내가 혹시라도 아직 젊을때 죽거든...결정을 못 내려서요. 물론 나중에 할머니 될때까지 살아 있으면 할머니 버전으로 다시 찍어야죠. 저는 제 장례식때 틀 노래...

나는 항상 나다. 어떤 것이든 나를 휘게 하려 한다면 차라리 나는 부러지겠다’고. 훈데르트바서박물관 옆 톨칸이 카페 앞 창문 틀 포토존에서 바라보이는 성산포의 모습. 제주 강동삼 기자어쨌든, 훈데르트바서 이름을 딴 박물관은 회화관, 판화관...

* 두물머리 포토존 명화를 찍어준다. 사진틀도 대단하고, 그 틀 속에 담기는 풍경을 더욱 대단하다. 느티나무와 남한강, 주변 큰 나무숲이 비경을 담아 훌륭한 사진을 찍어준다.

공원 한쪽에 멋진 포토존 시설들이 많이 설치되어 있다. 파도치는 동해를 배경으로 자리하고 있는 노란색의 사진 액자 틀 같은 포토존이 사진 찍기 좋은 장소인 것 같다. 모래시계를 감상하고, 한없이 넓은 대양을 바라보고 해안선을 따라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