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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전까지는 포토존에 전시될 예정입니다^^ 이 사진 넣어 놨을 때 우리 큰애한테 ‘나중에 내가 혹시라도 아직 젊을때 죽거든...결정을 못 내려서요. 물론 나중에 할머니 될때까지 살아 있으면 할머니 버전으로 다시 찍어야죠. 저는 제 장례식때 틀 노래...

나는 항상 나다. 어떤 것이든 나를 휘게 하려 한다면 차라리 나는 부러지겠다’고. 훈데르트바서박물관 옆 톨칸이 카페 앞 창문 틀 포토존에서 바라보이는 성산포의 모습. 제주 강동삼 기자어쨌든, 훈데르트바서 이름을 딴 박물관은 회화관, 판화관...

* 두물머리 포토존 명화를 찍어준다. 사진틀도 대단하고, 그 틀 속에 담기는 풍경을 더욱 대단하다. 느티나무와 남한강, 주변 큰 나무숲이 비경을 담아 훌륭한 사진을 찍어준다.

공원 한쪽에 멋진 포토존 시설들이 많이 설치되어 있다. 파도치는 동해를 배경으로 자리하고 있는 노란색의 사진 액자 틀 같은 포토존이 사진 찍기 좋은 장소인 것 같다. 모래시계를 감상하고, 한없이 넓은 대양을 바라보고 해안선을 따라 내려갔다...

그동안 정들었던 씨앗반 교실에서 친구들과 함께한 시간들을 추억으로 간직할 시간이 다가왔어요 포토존에서 사진찍는 모습을 보니 많이 성장을 했다는 느낌이 들고 이제는 씨앗이 아니라 곧 싹이 틀 새싹이 어울릴 것 같네요^^ 밝고 예쁘게 잘 자라 주어...

뜻을 따른 것이다. 수선화 둘레길 풍경은 영화나 드라마 혹은 광고 속의 한 장면 같다. 수선화 꽃다발, 하트, 액자틀과 같은 기분 좋은 포토존도 있다. 옹기종기 모여있는 마을의 노오란 지붕들이 한없이 정겨웁다. 그대는 차디찬 의지의 날개로 끝없는...

년 전 심어 논 나무가 팔당댐 호수와 어울려 지면서 전국민이 널리 찾는 명소가 되었지요~ 소원나무 앞 관망틀이 포토존을 대표하는 관망틀인데 틀이 약간 틀어져 있어 사진찍기가 불편하였는데 이번에 방문하니 위처럼 회전하게 하여 360도 다양한 배경을...

예뻤던 것 같아요. 단순하게 빨강과 초록 하트였으면 저런 느낌이 또 아니었을 것 같아요. 여기는 1층 포토존이예요. 액자틀 장식을 원하셔서 액자틀을 만든 다음에 알파벳 풍선을 붙여주었어요. 자원봉사센터에 가면 1365라는 말을 많이 쓰거든요. 무슨...

조명이 없었음 사진으로도 이렇게 남기지 못했을꺼예요. ^^ 신나라 하면서 열심히도 찍었네요. ㅋ 쨔잔~~~ 포토존이예요. 액자틀로 만들어보았답니다. 유아동이여서 아주 어린 아기들만 올 것 이기에 평소보다 더 작은 사이즈로 만들었어요. 아담한 사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