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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무 후보~ 국가대표선수와 감독및 행정 경험과 인품을 두루 갖춘 대한축구협회장 후보 환영합니다 2024.11.18
선수와 *네델란드PSV명문프로축구단선수*남아공월드컵 최초원정 16강감독*포항 전남 인천 프로축구단감독*대한축구협회부회장*한국프로축구연맹부총재*대전하나프로축구단사장*축구해설가~이렇게 선수 감독 행정경험이 풍부한 인재는 국내에서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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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선발은 2024.11.04
협회의 위기를 돌리려하는 언플로 보이네요... 지난번엔 소속팀에서도 풀로 못뛰는 이승우 발탁해서 언론에 주목받고 이번엔...건 아니지만.. 이번에 주전으로 뛰게 해주면 인정한다. 한국 축구 '父子 국대' 탄생했다... '이을용 아들' 이태석, 홍명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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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행군ᆢ 2024.10.23
멍청한 축구협회는 일정을 잘 짜줘라. 빡빡한 국내 리그 경기에 일정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경기 일정하고 겹쳐서 선수들...혁신좀 했으면한다. [ACLE REVIEW] '강행군에 지쳤다' 포항, 태국 부리람에 0-1 석패…A조 10위로 하락 [스포티비뉴스=김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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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칠때 떠났어야 2024.09.30
축구 레전드가 인맥축구, 20억 봉사, 피노키홍이라는 수식어를 받는다는게 안타깝다. 늦었다고 생각할때 과감히 내려놓고 떠나는...MD현장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억울한 부분도 있다. 협회에서 10차 회의록이라도 공개했으면 좋겠다." 홍명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