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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마지막 애국자 청암(靑巖) 박태준(朴泰俊) 포항제철 회장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 직원들이 제1고로(용광로)에서 사상 첫 쇳물을 뽑는 데 성공하자 다같이 만세를 부르며 환호하고 있다./포스코 철강 불모지라는 ‘절대 절망’에 좌절하지 않고 ‘세계 1등’과 ‘초격차 경영’을 선구적으로 이뤄낸 박태준은 “후세의 경영자들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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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의 의미와 나의 인생~~~ 2023.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가 당해낼 수 있겠는가? 제철보국과 우향우 정신을 강조하는 박태준은 진정 비장했고 사원들은 이에 부응하였다. 전직원이 밤낮없이 달려들어 포항제철을 세우고 일구게 된 것에는 이와 같은 절박하고도 강인한 정신력이 함께 했기 때문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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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아보세 ③ 특명! 포항제철을 건설하라 (박태준의 신화) 2023.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우스란 포항제철 건설현장이 사막전을 치른 롬멜 장군의 야전지휘소와 비슷하다고 붙인 이름 이군요. 최태성: 작은 초소 같은 곳이잖아요. 여기에 1968년 11월 12일 박장희 대통령이 내려온 거예요. 엄청난 돈이 투입이 됐는데 굉장히 기대를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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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기업 포항제철(부제 선구자 박정희와 박태준) 2010.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고로 완성.. 1973년 7월3일 첫 출선식때 환호를 부르는 포항제철 직원들.. 1979년 5월31일 제2고로 때 회입하는 박정희 대통령...산업혁명의 본산지가 되었다. 영일만의 기적이라 할 수 있다. 현대건설로 시작한 정주영 회창의 철의 신화도 포항제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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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7천만원이 넘는다는 고졸 직업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리고 다른 일 하는 줄 알았더니 대기업 직원이었음 ㄷㄷ 어떤 고등학생이 미래전망성 발전 가능성을 보고 회사를 지원하냐고요...막내인데 차선임급이라니… 영앤리치 완전 그거잖아,,, 확실히 포항제철공고에서만 배울 수 있는 특화된 전문 지식 덕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