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포항 페리카나치킨.... 2006.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거기 어디라고 해야 하나.. 에블린이랑 헌트 앞에 있는 포항 페리카나치킨요.. 오늘 친구랑 같이 가서 후라이드 반 양념반마리 먹었는데.. (여자 둘이서 배터질때 까지.ㅡㅡ;;) 먹었어요 주인 이모님이 바쁘셔서 그런지 친철하고 그런건 잘...
-
어제의 일기...참사랑 서식지에서 청어 배지기 과메기 2023.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항시 장량동(양덕동) 참사랑이 근래에 저의 서식지 주변으로 이사를 하였었고요 어제는 과메기 먹는다 하여 처음으로 방문 집들이는 안한다 하였으니 하이타이는 안사도 되고 도착하니 한동이랑 둘이서 한잔 하는중 과메기와 김치찌개 저는 집 찿느라...
-
어제의 일기...칠공식당 2023.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항시 장량동(장성동) 인데 대부분이 양덕동으로 인식 개업한지 약 1달정도쯤 되는 칠공식당에 왔습니다 메뉴판 어제는 사정이...왔고요 메인이 나오자 용수가 온다고 합니다 먹는중에 용수가 바로 왔고요 이렇게 먹고 2차는 양덕동의 페리카나 끝...
-
소설 해파랑길 2015.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러낸다. 페리카나 상호를 보고 정작 떠올리는 건 80년대 시장통 골목 어딘가에 걸려 있던 전기통닭의 향수다. 그 향수의 이름은 아버지다. 자연은 평등 같은 것을 모른다. 자연은 천재성과 아름다움, 건강, 활력, 지능 등을 불공평하게 분배하고 있으며...
-
세속에서하는 마지막 인사... 2010.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지하며 포항에 도착하니 어느새 해가 떠있네요... 면회신청을하고 동생을 만나는 시간까지 왜이리 길게만 느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동생에게 일본으로 공부하러간다고 말을 해논지라 누나가 마지막인사하러 온걸 알고있을텐데 애써 표현하지않는 동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