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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적 열세는 핑계에 불과 하다. 2024.10.27
슛팅도 지대로 못 하는 선수들..한골 넣기가 힘들고 단순한 전술에 또 한 꼴 지키기가 힘든 포항 축구! 변화가 있어야 하는데 측면에서 터치 라인 이나 선수를 태우는 것이 전부 인 공격력.. 응원석에서 목터져라 외치는 스포터즈의 모습이 더 안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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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이랑 전남 둘다 문제있다 2024.10.27
포스코 내부에 문제 있는거같다 포항은 아챔반납하고 전남은 1부승격하기 싫은가보다 [현장목소리] 포항 박태하 감독, “수적으로 동등했다면...” 진한 아쉬움 [스포탈코리아=포항] 이현민 기자= 포항스틸러스가 울산 HD와 동해안더비에서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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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팔린다 포항.. 2024.10.27
크로스도 못올려... 어설픈 빌드업도 안되... 상대선수 한명 못 재끼는 개인기도 없어... 포항팬인데 너무 부끄럽고 챙피하다.. K리그1에서 제일 축구 재미없게 하고 이길려는 의지도 없음... 올해는 끝나고 내년 다시 0부터 시작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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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 븅신들, 우물안 개구리. 2024.10.25
. 울산, '동해안 라이벌' 포항 누르고 분위기 반전 노린다 [OSEN=정승우 기자] 울산 HD가 포항스틸러스와 동해안더비에서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울산은 27일 오후 2시 포항스틸야드에서 포항과 하나은행 K리그1 2024 35라운드이자 182번째 동해안더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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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다바꿔 2024.10.23
외인문제 '부리람 원정 충격패'...포항, 박태하 감독 "스트레스 안 받는 게 우선"→"내년도 생각해 가능성 [스포탈코리아] 박윤서 기자= 포항스틸러스의 박태하 감독이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포항스틸러스(이하 포항)는 지난 22일 오후 9시(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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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이냐 창피한줄 모르고 2024.10.23
태국한테 지고와서 개소리하고있어 '태국 부리람 원정 0-1 석패' 포항 박태항 감독, "이번주 동해안 더비...분위기 전환 필요할 것" [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박태하 감독이 빠르게 패배를 잊고 다가올 동해안 더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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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타령은 그만.. 2024.10.02
옛날엔 잔디없는 흙에서도 공차고 그랬다 허구한날 잔디타령 박태하 "회춘약 있니?"…'35세 포항 캡틴' 완델손 활약 비결은?→"8년 넘게 뛰니 경험 쌓여" [현장 (엑스포츠뉴스 포항, 권동환 기자) 포항 스틸러스 주장 완델손이 35세 나이에도 좋은 활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