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포항상가임대 포항점포임대 포항빈점포임대 포항식당임대 2016년 10월20일 매물리스트 2016.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음 타업종변경가능 대도동 백암탕~포항성결교회중간 고깃집 현.영업중 보1000 월80 권리금1500 대도동 상대삼거리 고구려맞은편 식당임대 116㎡(35) 현.영업중 보3000 월100 권시비없음 비품일체갖고감 대도동 상대삼거리부근 1층 식당 198㎡(60) 보3000...
-
1월25일(토)서울어린이대공원 2025.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기일발의 포항 전투에서 미 제8군 부사령관이었던 존 비 코올터 장군(1891~1983)은 1950년 전쟁 발발 당시 제1군단의 지휘를 맡아 8군의 일부로 활동을 재개하여 북한의 전진을 정지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으며, 9월 북한에 대해 반격을 위한 지원부대를...
-
DMZ 34코스를 걸으면서~ 2024.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조선, 고구려, 등 민주 지역의 국가들을 중국 역사라고 우기며 땅마저 뺏어갔습니다 기원전(BC) 206년 진시황의 진나라가 멸망하고, 한 고조 유방이 한나라를 건국하지요 고조선은 기원전 108년에 한나라의 침략으로 땅을 빼았기고 멸망하지요 이러한...
-
문화유산 탐구를 한 36년 교직을 마감하며 2024.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고구려, 발해, 백두산, 두만강, 독립운동 유적지 답사 여행 뒤에 교내 축제에서 사진전을 했다. 20년 전이다. 이 학생들은 이제 30대 중반이다. 보경사 원진국사탑비 향토사 사진전, 미국인 원어민 영어교사 닠Nick과 함께 나의 첫 수필 <어머니>(<감꽃...
-
해파랑길 32코스 [추암 해수욕장&추암 촛대바위&능파대&추암 촛대바위 출렁다리&추암 조각공원] (3/3)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왕대 고구려의 남침을 받아 신라가 포항일대까지 영역을 빼앗기면서 실직국도 자치권이 박탈된다. 그리고 국명 대신 실직군(悉直郡)이라는 군 단위 고을로 전락시킨다. 국가로서 완전히 멸망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신라는 지증왕6년(505년) 실직국을 다시...
-
계곡 따라 12개 폭포, 저마다 생김새도 다르고 개성이 넘치는 포항 내연산 2024.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백식당(262-2921)이 잘한다. 포항의 장기곶은 한반도에서 일출을 가장 빨리 볼 수 있는 곳. 우리나라 국토의 호랑이 꼬리에 해당된다고 해서 호미곶이라고도 불린다. 장기곶에는 국내에서 가장 높은 등대가 있다. 인천 월미도에 이어 두번째로 지어졌다...
-
[포항] 가카후배 기자회견 및 정모공지 2012.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영하시는 식당에 이사장이 끌고 온 포항MBC 사장... 그 MBC사장과 친분있던 ISD도 자주 오게되고.....자연스레 알게 됐다고 뫄...알고 있씁니다. 하지만 나 자신은 !! "바람쐬러" 가진 않았습니다......뫄......그래 생각합니다. Q. FTA 김종훈과 친척...
-
2024년07월21일(일요일)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관천로 문화플랫폼 S1472] 탐방일정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하였다.) 고구려와 백제, 신라의 고분 부장품과 고려의 불상, 조선의 왕릉과 왕궁의 잡상을 살펴보았다. 혼자 살다보니 저녁 노을에 고향의 전설과 추억이 주마등에 실려 춤을 추었다. 이것들이 흙으로 형상화되고 가마에서 구어졌다. <해신海神>과...
-
‘기네스 북’에 등재 될 세계 최초 하모니카 연주〔백두산 천지〕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닌 ‘고구려’가 되었으면 이 많은 땅도 주인이 달라지지 않았을까?‘ 하고 부질없는 생각을 해 보았다. 들판이 워낙 넓다가 보니 대부분이 논이고 밭이라고 해도 우리나라 같이 경사가 심한 것이 아닌 논 보다는 살짝 위치가 높은 논 같은 밭이 대부분...
-
신라 박제상 부인의 망부석 전설이 서려 있는 울주 치술령을 국수봉과 연계해 다녀왔다.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저 고구려에 가 있는 복호를 구출해 귀국시킨 후, 일본으로 건너가 미사흔을 구출해 내었다. 그러나 정작 자신은 일본에 잡혀 심한 고문 끝에 소사 당했다. 이때 박제상의 김씨 부인은 두 딸을 데리고 치술령에 올라 일본에 간 남편을 기다리다 죽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