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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구룡포의 향토음식인 모리국수, 70년 전통의 찐빵과 단팥죽 맛집인 철규분식도 입을 즐겁게 한다. 역사 수업은 여기까지...갓 건져 올린 듯한 해산물이 먼저 반긴다. 활어와 대게, 과메기가 주인공이다. 그러나 눈길은 이미 홍게에 가 있다. 참고...

https://m.blog.naver.com/chamchi12322/223348931478 [포항맛집] 풍자 또간집 포항편, 단팥죽에 찍어먹는 찐빵이 맛있는 구룡포 “철규분식” 철규분식 사실 여기는 풍자가 오기 전에도 포항인들 사이에선 유명했죠. 구룡포하면 떠오르는 대게, 해맞이...

8월 15일엔 늦게 일어나서 점심을 먹고(환여횟집 물회는 어떨까요?) 해수욕을 하고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 갔다온 뒤 대게+회+독도새우 등 저녁을 먹고 밤에 영일대 포항운하(야경) 구경하려고 합니다. 8월 16일 늦게 일어나서 점심으로 구룡포 근처 진강...

[포항구룡포맛집] 마지막 한 점의 살까지 달콤~ 끝까지 먹는다! <창우물회대게> 해질녘의 동해바다는 붉은 노을만이 하늘과 바다를 간신히 구분짓고 있다. 나는 사람들이 썰물처럼 빠져 나간 듯한 한적한 겨울바다를 사랑한다. 그리고 딱 이 시간 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