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포항 구룡포장날 장터 풍경 2010.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항시 (0562) 245 - 6241 장터이름 소 재 지 날 짜 특 산 물 구룡포장 구룡포읍구룡포리 3일. 8일 오징어,꽁치,멸치,미역 오천장 오천읍 세계리 5일. 10일 미꾸라지,감자,마늘 기계장 기계면 현내리 1일. 6일 소,고추,마늘 흥해장 흥해읍 성내리 2일. 7...
-
[경북 포항/구룡포] 꿀꿀이 식당 ........... 모리국수 2006.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식에 대한 호기심이 더 이곳으로 나들이 하게 한다..... 포항 시내의 꽁치횟집, 물횟집을 다 놔두고 이곳을 왔다.........구룡포.. 구룡포 바닷가쪽 우회길이 아닌 읍내쪽길.......들어가다보면 죄측에 초등학교가 보인다. 주위 풍경만 지우고 본다면...
-
포항~구룡포~호미곶~ 다녀 오다 2008.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이 장날이라고...바쁜 일정에 거의 마라톤 수준으로 뛰어 다녀야 했습니다. 구룡포를 지나서 호미곶 지나려는데... 항구에서 돌문어 축제가 있었습니다. 한마리 사서 부모님게 부치려고 흥정하는데.... 문어 썰기 대회.. 시식회..노래자랑..풍물대회...
-
外道 / 포항, 구룡포 - 食客여행 / 지리산닷컴 2009.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주다. 포항 아이템은 아닌 것이다. 그런 것은 내가 알 바는 아니다. 이곳을 자주 올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아침 활복탕을 먹지 않고 간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아침밥 값으로 좀 부담스러운 15,000원이지만 '어젯 저녁밥 값 내 친구가 냈자나...
-
2019.1.26.~27.포항 구룡포해수욕장 연 3주째 캠핑 2019.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 3주째 구룡포해수욕장 으로 캠핑 갑니다 가면서 구룡포시장들려 장보고 구룡포에있는 마트들려 삼겹살 구매해서 가지고간...위크밴의 특혜인것 같습니다 캠핑 다 하고 오면서 영천오일장날이라 들려 왔습니다 새벽 1시경에 화장실 갔다오면서 촬영해...
-
포항 구룡포 일본인가옥거리에서 만난 《추억상회》, '자야'ㆍ'왕소라' 과자와 사탕 및 딱지 등으로부터 추억여행 2022.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2년 1월 21일 경북 포항 구룡포 여행 중 일본인가옥거리를 걷다 만난 구룡포 추억상회 추억의 식품 마산땅콩캬라멜을 판매함...달고나 추억의 솜사탕 등등 특히 추억의 과자 '자야'가 눈에 들어온다. 1970년대, 아버지가 시골 장날(5일장)을 다녀오시면...
-
경지에 오른 고수들이 겨울을 나는 모습을 찿아서 진주 반성장,포항 구룡포,울산 신불산,청양,양양 낙산항,김천으로 떠나는 한국 기행(EBS,1/21~1/25,9시 30분) 2019.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온 할머니들. 장날이면 매일 같이 보는 얼굴이지만 보고 또 보아도 반가운 사람들. 순복 씨는 친어머니 챙기듯 장터의 할머니...그릇을 맛보러 가본다. 2부. 대왕문어를 찾아서 경상북도 포항시 구룡포항. 40년 내공의 바다 사나이, 최태수 선장. 제철...
-
님들..구룡포 과메기맛 보셨나유? 한번 오셔유~~ 2004.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지요 제가 사는 여기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해가 먼저 떠오른다는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 여기서 가까운 포항 구룡포에서 가져와 장날이면 (5일장) 많이 나오죠 우리 님들 맛보여 드리고 싶은데 한번 오시지 않을래요? 간절곶 바다의 깊게...
-
2024년11월달 셋째주-품바.각설이 공연일정 202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일 장날 시장공연) 장소:경기도 성시 중원구 둔촌대로77 ※섬남 모란시장5일장이 매월 4,9,14,19,24.29.(6일간 품바)공연 열립니다 ▶깜찍이,백수,복단지,발가락,삼팔선,앞치마품바 2.◆소요산품바공연 2024.11월 15일~11월17일 매주,금,토,일,낮12...
-
구룡포 통과메기 맛 한번 보이소. 2011.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웠지만.. 장날 구경은 아주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경주를 나들이를 한다음 점심을 먹어주러.. 새로 확장 이전한 콩이랑에...먹고.. 감포를 경유... 마지막 목적지인 구룡포로.. 핸들을 돌립니다.. 원래 구룡포를 갈 생각은 없었지만, 간만에... 통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