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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16일 폭우속의 포항 둘레길을 걷다. 2023.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자고 약국에 들러 붙어 약이나 팔자! 그게 훨씬 쉽겠다. 12시,바다속으로 물에 들어가지 않고도 물속 풍경을 접할 수 있는 교각 형태 트레킹 코스..오징어배 앞에서 한컷, 곧 점심때 포항명물 물회 먹는다고 조금만 기다리란데도 우리는 말 안듣고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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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1회 포항 호미곶 & 선바우길 & 스페이스워크 정기산행 2023.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려다보면 포항의 아름다운 풍경과 제철소의 찬란한 야경 그리고 영일만의 일출,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 사람과 기술, 예술이 만드는 느림의 미학과 구름 위를 걷는 상상의 발걸음을 떠올리며 직접 체험한다면 자신도 예술의 일부가 되는 특별한 경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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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방 사건/포항 약국 사건 온도차 환멸난다 2018.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도 있는거임. 근데 그 동생이 여자면, 알바생이 여자였으면 이런 국민적인 안타까움도 못 받을거임. 이게 팩트고 아무리 이번 살인마 잘 잡아봤자 다음번에 여자 죽으면 도로묵임. 당장 포항 약국 피해자분은 어린 자녀도 있는데 사망하심.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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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번약국, 국민과의 약속 지켰다' 2010.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국은 대국민공공사업이자 대한약사회가 추진하는 정책에 적극 참여한다는 의미가 있다"며 "12월31일까지 진지하고도 성실하게...가늠하는 결과를 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초 심야응급약국은 9월6일 김구 대약회장, 진익철 구청장, 고승덕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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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서 러, 우크라이나 침공 규탄… 국민 위로 기도회 열려 2022.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이 시대 강도 만난 이웃”이라며 “이번 기도회를 시작으로 전쟁의 고통을 겪는 우크라이나를 돕는 일에 작은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정기석 포항YMCA 사무총장의 공동선언문 취지 설명과 공동선언문 낭독(이동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