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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포항 앞바다가 훤히 보이는 ‘해변캠핑장’ 일출과 캠핑, 자다가 텐트 안에서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동해바다 해안도로 시야를 가로막는 그 어떠한 것도 없어 탁트인 바다가 한눈에 들어온다. 그리고 구룡포시장의 홍게 , 해산물...

포항시 양덕동 한동이네 들어가니 한잔 하는중 한동이와 그의 친구인데 엣날 잠수 일을 했던 사람이고 키가 저와 비슷 오랫만에...동 난거 같아 잘 마시라 하고 포항시 장량동(장성동) 포항 생막창 이전 가게는 칼국수집 이었는데 리모델링후 새롭게 개업...

시간이라 칼국수를 시켰더니 쫄깃한 면발이 입맛을 돋우었다. 계셨더라면 국수를 즐기시는 큰스님께 사드렸으면 얼마나 좋아하셨을까 생각하니 눈물이 핑 돌았다. 말년에는 경주만 오면 흥륜사에 계시면서 고향에 들르곤 하셨다. 다른 데 갈 때는 시자를...

남았다. 칼국수 한 그릇은 가능하나, 그럼, 호미곶에서 할 일이 없어져, 아쉽지만 걸음을 돌려 가다가, 길옆의 대나무밭에서 잘린 대나무를 주워 지팡이를 만들었다. 그리고 그걸 짚고 가다가, 이걸 서울까지 들고 가는 건 어린 시절에나 하는 짓이라는...

그런데!!! 포항에 체인점이 생겼더라구여,,(차이점은 여기는 내가 좋아하는 들깨칼국수도 판다는거,,,,,) 원조보단 못하겠지,,하며,,한번 갔다가,, 왠걸~ 지금은 완전 단골이 되었다는,,, 젤 끌리는건 면을 손으로 직접 밀어서 만든다는것!! 개업한지 얼마...

포항시 양덕동 예전 대성이네 횟집 인데요 그동안 내부 공사를 하였었는데 "그집 한우 소머리 국밥" 집으로 개업 하였나 봅니다...유가네가 영업한지 대략 8년 정도 된거 같은데 칼국수의 처음 가격이 6천원 이었으니 8년여간 1천원 올랐습니다 부부가...

있을꺼예요 그쪽으 로 쭉 가다보면 다시 큰도로가 나오는데..그 도로와 만나는지점 우측편에 "모래네" 칼국수라고 있어요. 거기...보면 건너편에 무슨예식장이 있을꺼예요 거기 1층에 칼국수집이 있는데 줄을 서서 기다려야한답니다...거기도 맛있어요...

맑은 칼국수가 나왔다. 열심히 먹는 중간에 직원이 왔다. 그리고 묻는다. "저쪽에 계시던 손님을 아시나요?" "아~~ 네 뭐...이런 경우는 첨이다. 사실 맛은 없었는데, 열심히 먹고, 돌아와 그분에게 감사를 전했다. 오후 강의가 시작되었다. 이제 사고...

국물에 칼국수 말아 드셔보세요. (담치는 껍질에 맛있고 영양가 있는 성분이 많습니다.) ＆ 홍합찜은 기본 세척한 뒤에 소주 한바퀴 두르고 푹~찌기만 하면 근사한 홍합찜 완성!! 자연산 왕우럭조개&코끼리조개 다이버가 채취하는 왕우럭조개와 코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