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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내건 '새 얼굴 출전 조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새 얼굴이 4명이나 들어왔다. 기대주 이현주(하노버 96)를 비롯해 미드필더 김봉수(김천 상무), 수비수 이태석(포항 스틸러스), 골키퍼 김경민(광주 FC)이 개인 첫 태극마 v.daum.net

남은 일정이 강원-매북-김천-서울-포항이다... 역대급 강등전쟁에서 살아남으려고 안간힘인 매북에다가... 나머지 네팀은 전부 상위스플릿 경쟁중인 팀들이다... 특히나 서울한테는 절대열세인데 수앱이 우승도전이라니 어불성설이다... 수원FC, 창단 첫 K...

시방 광주와 김천의 퍼포먼스를 보면 참으로 통쾌하면서도 미안하기 까지 하다. 열악한 시설과 스쿼드로 썩어빠진 공룡 구단들...주는가? 광주, 조호르 꺾고 챔스 엘리트 3전 전승...포항은 부리람에 패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가 처음으로 출전한 아시아...

지구점, 광주터미널점, 구미신평점, 구미인의점, 군산수송점, 김천혁신도시점, 김포현대아울렛점, 김해아이스퀘어점, 나주빛가람...도청점, 전북도청점, 전주중앙점, 진주경상대점, 청주율량점, 충북혁신도시점, 포항공대점, 한동대점, 호남대점 🎉Event.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