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제153차 경북 포항 " 해파랑길 18코스 칠포~월포 " 트레킹 정기산행 안내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시 : 24년 5월 12일 출발시간 : 07시 출발장소 : 상당공원 마디사랑병원 뒷길 회 비 : 4만원 준비물 : 산행 개인장비, 1인 1찬. 아침간식 : 떡과 과일 점심식사 : 찰밥 제공 하산주 장소 : 죽도시장 일정표 : 07시 상당공원 출발 - 10시 20분 칠포...
-
제일마디병원 간호사를 소개합니다 (포항 폼아트 pop 피오피 공방-소폼) 2010.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일마디병원 간호팀에서 주문주셨습니다.. 게시판에 간호사 사진을 붙인후 근무중인 간호사 위에 글씨를 붙일거라네요.. 조금의...소폼 http://cafe.daum.net/soform ***-***-**** 포항-폼아트 피오피 입체피오피 원바세 주문 제작 상담 문의 환영합니다...
-
포항세명기독병원이 관절전문병원이라고~ 2017.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을 끊은지 2주정도 지나니 오른손 손가락마디 3~4개만 아프고 많이 좋아졌어유. 예전부터 가운데손가락마디가 않좋았기에 오늘은 병원에 왔어유. 허리아픈거랑 손가락이 왜 이런지 속 좀 시원하게 말 좀 듣고 싶어서유. 점심시간이라 사람이 안보이는데...
-
잘 살아보세 ③ 특명! 포항제철을 건설하라 (박태준의 신화) 2023.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마디로 결재 사인인 거예요. 김동환: 내가 봤다는 거죠. 최태성: 조선시대 종이 마패 같애요. 박태균: 이것만 보여주면 되는 거죠. 최원정: 부루 마을의 무적카드 황금열쇠 같애요. 이시원: 이렇게 했는데 사인을 바로 해주셔~ 그러면 일할 맛 난다. 나...
-
'무실점' 훈련도 제대로 소화 못한 포항 그랜트의 숨겨진 이야기 2023.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면서 "나는 무조건 경기를 뛰고 싶은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중략) 그러면서 그랜트는 마지막으로 한 마디를 신신당부했다. 그는 "아들이 병원에 입원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 을 때 내 주변의 한국 친구들이 정말 나를 많이 도와줬다"라고 하면서...
-
새로움 / 글: 허인경 (포항 세명기독병원 과장: 신장 전문의) 2011.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고, 포항 세명 기독 병원에 온지 어언 3년이 되어갑니다. 오랜 바쁜 세월에 마치 포스코에서 나오는 연기 구름에 하늘이 안 보이듯이 나의 마음 깊은 곳은 잘 보이지 않고 뭔가 뭉개뭉개 바쁘게 잘 굴러가고 있는 듯 보였습니다. 집에 화분 하나...
-
해도의료재단제일마디병원(포항, 2015년2월 가입) 2015.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요양병원 2018.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항시 054) 244-7582 103 흥해경희요양병원 경북 포항시 054) 260-6000 104 제일마디요양병원 경북 포항시 남구 054) 273-0001 105 포항송도요양병원 경북 포항시 남구 054) 240-2000 106 포항요양병원 경북 포항시 북구 054) 261-7902 107 오거리사랑...
-
전광용_바닷가에서 2025.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 마디 속닥거려 명심이를 가게 쪽으로 보내고 다시 모래 위에 주저앉는다. “이렇게 줄곧 걸어 가실래요.” “별 수 있오 그렇게라도 해야지.” 젊은이는 담배를 꺼내어 노인에게 권하면서 성냥불을 그어댔다. “이거 고마워서…….” 노인은 담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