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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동부의 겨울은 우기. 장비발달. 수술만이 구원. 접대용. 포항 밤 바닷가. 바둑. 승부의 처절한 속성. 2024.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쪽지로 횟집 주소 물은 것-큰 소리치고 앞장 서 간 그 곳. 밤바다의 파도소리와 항구의 깜박이는 불빛. 밤바다의 모든 이야기들이 파도로 전환되어 모래나 조약돌에게 끊임없이 신비의 얘기를 들려주는 곳. 그 신비는 꼭 막걸리 한 잔 해야만 들리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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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3일 산행 포항 바닷가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월3일 산행일정 포항 바닷가와 횟집 오찬 오전 산행코스;북구ㅡ해상스카이워크 =바닷가산행 후 지상락원 ㅡ스페이스 워크 공중계단산행 중식겸 오찬; 죽도시장 횟집에서 새해 오찬을 합니다 오후 산행코스; 연오랑,세오녀 에서 바다와 포항시내를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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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물회 202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항 물회 포근히 감싸주는 어여쁜 여자친구 항거석 사줄때는 고마와 죽겠네요 물가도 비싸는데 횟집에 가자네요 회한점 먹어...올께요 답글이 없더라도 이해 하이소~~ 바닷가의 추억 / 서울훼미리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수많은 사람 중에 만난 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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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대 마라도횟집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녁에 포항역 도착 후 울릉도가는 배가 밤11시50분이라 몇시간의 공백이있어서 영일대에 있는 마라도횟집을 가게 되었습니다...역에서 포항여객선터미널 가는길에 영일대가 있었고 바닷가인 만큼 횟집이 대부분이더라구요. 오공님이 소개해준 천북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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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떠나는 포항물회 맛기행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는 횟집은 전망이 좋다. 포항이라면 창문 너머로 보이는 바다를 상상하는데 그렇지 않다. 굳이 바다를 보겠다면 이삼 층으로 가면 된다. 일 층에 앉은 내 앞에는 포항 죽도어시장 전경이 펼쳐진다. 활기차게 걷고 뛰고 웃고 떠들고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