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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한 수원어반스케쳐스 모닝어스와 보경사 주지 탄원스님. 여행드로잉 참가자 쉼터에서 참가자들과 환담하는 보경사 주지 탄원스님. 포항불자기자연합회의 플로깅 행사를 앞두고 이 단체를 둘러보는 보경사 주지 탄원스님.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진행되는...

보경사 주지로 지내면서 사찰을 발전시켰고 51세때 입적하여 고종이 '원진'이라는 시호를 내려 국사로 칭했다고 한다...그대 발길은 여기까지'라는 표지석이 스님들의 수행공간의 출입을 막고 있어 보경사를 돌아 나와서 내려오는 길에 도토리묵으로...

암 주지 견진 스님은 “자연 자체가 고귀한 존재”라며 “그러기에 일체중생과 자연은 한 몸이요 한 생명”이라고 강조했다. 견진 스님이 내어 보인 자비를 나비는 자신을 해치지 않겠다는 약속으로 감지한다. 지상의 꽃들이 화사하게 피던 5월 출판된...

흐르는 광경도 볼거리 마침 삼화사 대웅전에서 주지스님의 사시예불이 진행되어 참석 후 극락전에서 문수심 회장님의 집전으로...다음 여정인 감추사가 큰비로 인해 출입이 통제 되어 비가 적은 경북지역 보경사로 발길을 돌려봅니다. 보경사 사찰 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