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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 구룡포읍. 이곳 사람들에게 국수란 인생에서 빠질 수 없는 음식이다. 먹을 게 부족하던 시절, 구룡포 뱃사람들이 남은 해산물이며 채소며 ‘이것저것을 모아 만들어 먹었다’하여 ‘모으다’의 경상도 방언으로 이름 붙여진 모리국수. 구룡포...

쉬는, 부부팀과 주인 아저씨 생선회다 미역 + 쪽파넣고 비빔국수 맛 있어 보인다 했더니 한접시 담아서 논아먹음 호미곶 유채꽃...쉬였다 가면 되옵니다. 저멀리 석양의 바다 건너 포항제철이 그 위용을 드러냅니다. 해는 점점 기울어 가고 있어도 저...

티비광고 빵빵 때려주는 망향비빔국수 다녀왔습니다.. 위치 : (구)갈비마트 만두간장 손만두 입니다.. 4개에 3000원~ 국수국물 끼얹여 먹음 간장보다 맛나다고 적혀 있어 따라 해봅니다... 별로 다르지 않습니다.. 잔치국수용 양념 잔치국수 입니다...

모양새는 밀면을 먹는 듯한 착각이 든다. 그러나 맛은 분명히 다르다. 속시원하게 한 그릇 하기에 안성맞춤인 국수이다. 매콤 달콤한 소스맛의 닭비빔국수. 요건 맛의 감흥이 그다지 쏙 들어 오지 않는다.. 자세한 원문보기 : http://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