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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첫 실점 이후 급격히 무너진 게 패인”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첫 실점 이후 급격히 무너진 게 패인.”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포항 스틸러스는 17일(한국시간) 중국 상하이의 상하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아시아축구연맹 챔 v.daum.net

포항에있을때부터 시간끄는행동 꼴보기싫었는데 서울가서도 계속 그러네...어제 경고받고... 좀 대강해라! 든든한 서울 ‘수문장’ 강현무의 다짐“이제 시작, 악착같이 준비해 더 완벽한 모습 보이겠다 [스포츠서울 | 상암=박준범기자] “진짜 간절하게...

장구 치고 다 하네"...박태하 감독의 미소, 선 [마이데일리 = 상암 최병진 기자] 박태하 포항 스틸러스 감독이 완델손을 언급했다. 포항은 2일 오후 4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FC서울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36라운드에서 1-1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