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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포항의 '스페이스 워크'와 숲 길을 걷다! 202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목원! 포항의 송도 솔밭 도시숲은 정말 근사했다ㆍ 소나무가 빼곡한 길, 심심하지 않을 만큼의 놀이시설 ㆍㆍ 아침부터 시민들이 참 많이 걷는다ㆍ일부러 황토를 깔아 놓은 것은 아니었다ㆍ 그냥 솔밭 자체에 고운 모래가 깔려 있었다ㆍ 발바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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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해파랑길 16코스 (흥환보건진료소-송도해변) 2 202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산의 송도해수욕장에도 다이빙대가 있는데 여기도 보인다 평화의 여인상 해파랑길 스탬프 인증대는 평화의 여신상 앞에 있다 15:37 'S'자 형 전망대가 있는 지점에서 오늘의 해파랑길16코스 답사를 마치고 죽도시장으로 가기로 한다 여기까지 20.6km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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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제15회 일월문화제 & 철강으로 만든 예술품 탐방여행 2023.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송도 해수욕장 모래을 밝으며 걷고 포항제철 뒤로 솟아오르는 아침일출을 조망 합니다. 오늘은 그 유명한 이가리닻 전망대 쪽으로 돌아봅니다 포항 구릉포의 호미곶에는 상생의 손이 있습니다 떠오르는 태양과 괭이 갈매기들의 모습으로 더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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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걷기(포항-후포 구간 111.4Km)1/5 2023.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가는 고기와 술은 충분했고 저녁마다 와인에 쇠고기 등으로 파티를 하였는데도 회비 1인 3십에서 몇 만원 남아돈다. 내년 해파랑길 걷기는 4월 14일부터 5박 6일로 정했다. 내려갈 때도 올라올 때도 아침과 점심 식사를 거나하게 제공해 주었고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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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구릉포:- 환호공원 & 호미곶 / 상생의 손 & 이가리닷 2023.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숙모집 방문 박달대게(위) & 홍계(아래) 동해바다서 간밤에 잡아온 오징어 싱싱한 오징어는 오늘 가격이 마리당 15,000원 까지 하였다. 계속된 동해바다 풍낭주의보 관계로 배작업을 하지 못하다가 어제밤에 나가서 잡아 오다보니 오늘은 많이 비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