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울릉도 1 - 포항에서 썬라이즈호로 울릉도 도동으로 들어가다! 2022.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릉도 1 - 포항에서 썬라이즈호를 타고는 울릉도 도동항으로 들어가다! 울릉도는 1996년에 한번 다녀왔으니 무려 26년 만에 다시 배를 타는데 몇년 전에 섬일주도로가 뚫려서 버스가 한바퀴를 도니 버스만 타고도 관광 이 가능한데 울릉도 경치는 가히...
-
포항 쾌속선 썬라이즈호 ✨️ 09월25일~11월10일 일요일 출발 특가 및 월~목요일 출발 🛥 2박3일 패키지 ⚘️ 385,000원 2022.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항 쾌속선 썬라이즈호 ✨️ 09월25일~11월10일 일요일 출발 특가 및 월~목요일 출발 🛥 2박3일 패키지 ⚘️ 385,000원/인~ ⚜️ 독도(입도or선회)관광 포함 및 수기태극기 증정 ⚜️ 관광호텔(펜션)급 숙소 ex) 울릉드림호텔&펜션 또는 동급 ⚜️ 특식3회 -> 오삼불고기...
-
[울릉도.5] (3일차~끝) 정애식당&썬라이즈호~★★★☆☆ 2017.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항에서 기상악화로 9시반배 썬플라워호가 못떠서 도동에서 출발못하구 저동에서 썬라이즈호로 출발한데서 울릉도에서 마지막 음식으로 선택한것은 바로 저동에있는 정애식당에서 오징어내장탕으로 탕국물은 매운탕국물맛 비슷한것에 오징어 내장만...
-
울릉∼포항 여객선 주변에 포탄 4발 떨어져 2021.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에 두 발 추가로 떨어졌다. 우리누리호 바로 뒤에는 오후 2시 울릉 도동항에서 출발해 포항여객선터미널로 가던 썬라이즈호가 있었다. 우리누리호와 썬라이즈호는 해경이나 해군으로부터 사격 통보를 받지 못해 평소대로 항로를 운항하고 있었다. 다만...
-
울릉도~포항간 썬플라워호 운항 중단 2020.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장할 수 없다는 방침을 밝혔다. 현재 울릉에서 육지를 오가는 여객선은 모두 8척이 있다. 썬플라워호, 썬라이즈호, 우리누리호(이상 포항), 씨플라워호(울진 후포항), 씨스타 1호, 씨스타 3호(이상 강원 동해 묵호항), 씨스타 5호, 씨스타 11호(이상...
-
울릉도 독도 2024년 8월 3~4일(토~일)1박2일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6:00(4시간30분소요) 06:30 기상 조식(한식제공). 08:20 썬라이즈호 독도관광. 13:00 도동 도착 (중식)산채비빔밥.또는 따개비 칼국수 졔공. 14:00:(14:40)엘도라도EX 울릉도 출발. 17:30 포항 도착 석식 본인부담(영일만식당). 21:30 부산도착 해산...
-
울릉도 2박3일/2023.4.27~29 2023.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일차 - 포항 울릉도 썬라이즈호 09시 출발-울릉도12:30 도착 - OK렌트카 코나 차량 인수(2박3일,20만원,보험료3만원),직접운전- 저동항으로 이동 -홍따비빔밥(2만원)으로 점심식사-저동항 촛대바위-봉래폭포 1시간 - 관음도1시간 트레킹- 해중전망대 해저...
-
2023년 4월 17일(월요일) 울릉도, 독도 여객선 운항 상황 2023.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동항 출항 포항 영일만항행 12:30~포항 영일만항 출항 울릉도 사동항행 23:50 운항 (1533-3370) ☞. 포항~울릉도 도동항간 썬라이즈호 : 포항 출항 울릉도 도동항 09:00~울릉도 도동항 출항 포항행 14:00 운항 (054-240-8001) ☞. 묵호~울릉도 도동항...
-
2019년도4월27~28일(1박2일) 신비의섬 "울릉도&독도(특별관광/산행공지 안내 2019.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포 썬라이즈호 수속 (후포항↔울릉도 약2시간30분소요) 중식:울릉도 09;20 후포항 여객터미널 울릉도향발 석식:울릉도 (현지식) 12;20 울릉도 도착후 점심(중식)식사 숙소배정후 독도 출발[사동항으로 이동(독도,유람선)] ※독도관광은 기상악화로 선박...
-
동해를 지키는 의로운 형제섬 울릉도와 독도 2023.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두고 포항신항에서 닻을 올린 여객선은 6시간을 웃도는 시간 동안 동해 밤바다를 항해해 이튿날 오전 울릉도 사동항에 도착했다. 객실에서 선잠을 잔 뒤 이른 아침 눈을 뜬 기자는 눈부신 아침 햇살을 가득 머금은 채 먼 바다를 달려온 여행자를 반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