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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장량동(양덕동) 도시어부 횟집 수족관 늘 느끼는 거지만 수족관 관리를 참 깨끗하게 잘합니다 표준명 참가자미 지역명 노래이 또는 노랑가자미 제가 선호하지 않는 어류 이고요 넙치(광어)가 1마리 보입니다 옆 수족관 참돔 말쥐치 강도다리 제가...

포항시 두호동 바다생물에 관해 유독 관심이 많은 260번 중매인에게 표준명 다금바리가 나왔는데 정확히 맞는지 확인해 달라며 전화가 왔었고요 도착하니 예상한대로 배영읗 하고 있었습니다 (바다의 수심이 깊은곳에서 서식) 우선 크기가 너무 작았고요...

봄날같던 겨울이라 넘 시원하고 맛나게 먹었는데, 오늘같이 추운날이면 무지 춥겠는데요;; 이열치열 반대말이 머죠? 이냉치냉?^^;; 쌀국수 물회를 주문하면 사리가 따로 담아져 나와요 일반적인 국수 사리보다 쫄깃하니 더 맛있어요 포항 북부해수욕장 부근

이젠 머리를 올려서 필드에 두번째 출격했다고 합니다 잘 먹고 잘살으라 하고 햇 감자전으로 마무리 후 포항시 장량동(양덕동) 도시어부 횟집 원형 수족관의 오징어 선택 다른 수족관엔 표준명 용가자미 표준명 민들조개 옆 수족관은 표준명으로 말쥐치와...

어부횟집 -포항-

오징어가 돌아왔다 이름다운 관광지와 다양한 먹거리가 유명한 경상북도의 포항. 이곳에 어머니의 권유로 아버지의 배를 물려받은 젊은 어부 박정석 씨가 살고 있다. 18살 때부터 남태평양에서 원양어선을 탄 탓에 배 타는 건 누구보다 익숙하다는 박정석...

경주 감포에서 포항으로 올라가는길에 위치하고잇습니다. 그쪽 무슨동내 인지는 모르겠어요 .ㅠ.ㅠ 저희 외갓집이 경주 감포라... 외갓집갈적마다 그횟집에만 가서 먹고 부산으로 돌아옵니다. 밑반찬(쯔께다시)는 몇개 나오지는 많지만 다른집에 비해서 회...

찾아간 포항구룡포 장길리 무허가횟집 자연산 횟감 무한정 시식하고 왔습니다~~ 자연속 신선함이 생명인 횟감 최고만족이였습니다~~ 노어부의 거짓없는 믿음의 맛이 가미된 자연의맛 역시나 세상모든 음식 최상의 맛은 최고의 재료에 있다는 진리를 또 한...

이 곳 食堂에서 약 50분 소요 된다하니.. 늦어도 食堂에서 17시40분에는 出發해야 합니다.. 홍욱헌총장이 豫約해 놓은 어부횟집(포항시 호미곶면 호미로 1809, 054-284-5237)에서 싱싱한 회와 소주로 마냥 배를 불려 봅니다. 汽車 時間 때문에,....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