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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엄마랑 오면 안사주니까...친구랑 왔을때 사먹었닼ㅋㅋ 게 포장해서 숙소로 ㄱㄱ 했습니다 숙소 뷰 좋다~~ 날씨가 넘 아쉬웠어ㅠㅠ 흑흑 숙소 컨디션은 나쁘지 않았어.. 그렇다고 막 좋지도 않았음... 주말기준 169,000원... 좀 비싸긴했는데...

김밥을 조그맣게 잘라주니 오물오물 잘먹는다 복숭아(신비)도 잘먹네 포항할배집 갔다가 집에 올라가는길에 엄마집에 잠깐 들러서 김밥먹고 복숭도 먹고, 엄마께 용돈도 드리고 갔다.

장아찌와....김밥과...골뱅이 장아찌.... 그리고....휴게소에서....운전자만 빼고.... 아주 달콤한 낮술을 시작해 봅니다... 둘째 언니가 만들어준.... 총각무 장아찌...완전 모두들 맛나다고.... 그리고 샌드위치.... 빵 반 가르고...살짝 구워서...

아침부터 김밥을 싸느니, 등산복을 챙기느니 부산하였지만, 나는 밤새 잠을 설치다 새벽녘에야 겨우 잠이 들어 그렇게 꿈속에서 어머니를 만난 것이다. “그러고도 오늘 등산할 수 있겠어요?” 아내는 내 얼굴을 빤히 쳐다보며 걱정스런 표정을 지었다...

아들이 이제 시간 여유가 있어 엄마랑 둘이서 1시간 거리 맛집 탐방 오늘은 포항 홍게집갔어요 저녁은 동네에서 파스타 피자...잠시 싸갔는데 전 햄 소세지 참치는 안먹여서요 김밥 산적에도 고기만 하다가 목디스크로. 힘들때만 햄 맛살을 먹여는데 친구...

거죠 엄마를 닮아서 딸 민채도 예쁘고요 부부가 너무 다정다감한 잉꼬 부부 옆에 있자니 닭살이 막 돋아나드라고요 ㅋㅋ 포항으로 출장이 있으면 꼭 저희집에도 들리기로 했는데 그 약속 지켤려나 지켜볼겨 ㅎㅎㅎ 저에게 쪽지가 와서 낚시를 익히는데...

챙기고 포항으로 출발합니다 가는길 늦게 출발해서 차안에서 김밥 먹었다고 간식만 먹자하고 친구한테 미리 말했더니.. 이렇게 떡볶이도 만들어 놓고요 치킨도 시켜놨더라고요.. 이렇게 오랜만에 본 사람들과 수다 떨다가 저는 일찍 취침.. 남들은 아침에...

8692원), 김밥은 경기 3479원 vs 전남 2611원. 제주는 김치찌개(9625원), 칼국수(9875원) 두 개 품목에서 최고가.(한경) * ★★08월 08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3년만에 최대흑자 낸 상반기 경상수지… “年 목표치 상향 가능성”...상반기...

쇠고기 국밥이라 말하고 난 소가 목욕한 국물이라고 김밥 1인분 추가해 김밥으로 달래본다 돌아다니며 시장구경하는건 국내나...대게도 구입한다 돌아가는 루트는 정한게 읍따 갑자기 6년전 엄마랑 애들이랑 경주여행때 많이 못걸으시는 엄마시라 석굴암을...